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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성미가의 싱싱米로 바캉스 떠나서 맛있는 밥 해먹고 싶어지네요.



처음 보는 쌀 포장 박스에요. 여주경성영농조합의 가을보석 '경성미가 싱싱米' 쌀입니다.
 


포장을 개봉하지 설명서 한장하고 2kg 싱싱미 바캉스팩과 2개의 미강팩이 들어있었습니다.

현재 집에는 오픈마켓에서 저렴하게 구매한 (판매율 2위 상품이더라구요.) 풍요로운 삶 쌀 20kg하고 경기 안성쌀 10kg가 있어요. 싱싱미 2kg 포장쌀과 비교하여 보았습니다.

경성미가의 싱싱미 바캉스팩을 구매하면 구매고객 전원 '미강팩'을 2개씩 무료 증정하는 사은품 행사를 하고 있어요. 얼른 구매하여 맛있는 밥도 해먹고, 피부도 곱게 가꾸면 좋을 듯 합니다.



(주) 경성미가에서 나온 싱싱미 바캉스팩 2kg 포장으로 경기 추청 백미에요. 사진에서 잘 안보이지만, 도정 날짜가 표시되어 있어요. 도정한지 얼마 안된 정말 '싱싱미' 쌀입니다.


포장지 윗면에 즉석정미의 특징, 현미 정미시 중량 변화, 보관 및 구입방법이 표시되어 있어요.


싱싱미 2kg 바캉스팩은 지퍼포장이 되어 있어서 정말 편리합니다.



가볍게 손으로 찢으면 쉽게 개봉할 수 있어요.


그냥 눈으로 봐도 쌀이 정말 '싱싱' 해보여요.


왼쪽쌀은 경기 안성쌀이고 오른쪽 쌀은 바로 '싱싱미'에요.

(주) 경성미가의 싱싱미를 접사 촬영해보았어요. 실내 조명이 어두워서 그렇게 깨끗하게는 안나왔지만...
사진상으로 보기에도 쌀알이 아주 싱싱해보이고, 밥을 지었을 때 굉장히 찰지고, 윤기가 '좔좔' 흐를 것 같아요.













드디어 전기밭솥에 밥을 해보았어요. 물의 양에 따라서 밥맛도 조금 차이가 나기는 하지만....그런데로 밥도 아주 잘되었습니다. 사진상으로 김이 모락모락 피어나는 모습이 찍히지 않았지만, 윤기가 좔좔 흐르는 것이 밥맛도 아주 일품입니다.








신김치하고 밥한공기 뚝딱 해치웠어요. 밥맛이 아주 끝내주네요. 밥이 매우 찰지고, 윤기도 좔좔 흐르니 더욱 맛있어 보여요. 그동안 철원오대쌀도 먹어보았지만, 더 맛있는 것 같아요. 이천쌀, 철원오대쌀, 여주쌀, 안성쌀, 간척지쌀 등등 그리고 농협하나로 마트에서 20kg 포대에 든 많은 종류의 쌀들..오픈마켓에서 보통 구매자가 많은 상품을 사게되는데, (주) 경성미가의 '싱싱미'는 현재 다음 디앤샵에서 15kg 상품이 공동구매 행사중이에요. 경성미가에서는 경기 여주군 특별재배미 가을보석 10kg도 판매하고 있습니다.

(주) 경성미가의 싱싱미 2kg 상품은 7500원 가격대입니다. 

(주) 경성미가
http://www.rice-stor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