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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ANDAL - BEST * SCANDAL

4인조 걸 밴드 “스캔들” 데뷔 앨범!!
꿈을 쫓는 용기를 잃지 않는 모든 사람들에게- 넘어지고, 울고, 많이 웃던 우리들의 이야기!
오사카 발 걸 개러지 밴드(Girly Garage Band) 4인조 "스캔들" 대망의 데뷔 앨범 !

2006년 8월 보컬& 댄스 스쿨에서 만난 여고생 4명으로 결성. 다듬어지지 않은 거칠고 공격적인 밴드 사운드와 두려움 없이 앞으로 달려 나가는 대중적인 캐릭터를 그대로 살려서 밴드 활동을 시작한 스캔들. 처 음 악기를 연주한지 3년 만에 평범한 여자 중고생들이 오직 꿈 만을 믿고 밴드를 시작했다. 방가 후에는 매일 악기 연습, 주말에는 합숙을 하면서 스트릿 라이브를 시작했다. 항상 웃으며 지낼 수 있었던 것은 아니었지만 어쨌든 밴드가 너무 즐거워서 어쩔 줄 모르며 지냈다. 그런 지금의 SCANDAL의 모든 것을 담아 놓은 데뷔 앨범이 드디어 완성!!


Track List
  • 01. SCANDAL BABY
  • 02. 少女S (Syoujo S)
  • 03. DOLL
  • 04. 恋模様 (Koimoyou / 사랑 모양)
  • 05. 夢見るつばさ (Yumemiru Tsubasa / 꿈꾸는 날개)
  • 06. アナタガマワル (Anataga Mawaru / 그대가 맴돌아)
  • 07. スペースレンジャー (Space Ranger / 스페이스 레인저)
  • 08. Ring!Ring!Ring!
  • 09. マボロシナイト (Maboroshi Night / 환상 나이트)
  • 10. キミと夜と涙 (Kimito Yoruto Namida / 그대와 밤과 눈물)
  • 11. ひとつだけ (Hitotsudake / 오직 하나)
  • 12. SAKURAグッバイ (SAKURA Good Bye / 사쿠라 굿 바이)
  • 13. カゲロウ(Kagerou/ 아지랑이) -album mi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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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캔들 밴드 History>
    넘어지고, 울고, 많이 웃던 우리들의 이야기-
    오사카 발 걸 개러지 밴드 (Girly Garage Band) SCANDAL 대망의 데뷔앨범!
    처음 악기를 연주한지 3년 만에 평범한 여자 중고생들이 오직 꿈만을 믿고 밴드를 싲가했다. 방과 후에는 매일 악기 연습, 주말에는 합숙을 하면서 스트릿 라이브를 시작했다. 항상 웃으며 지낼 수 있었던 것은 아니었지만
    어쨌든 밴드가 너무 즐거워서 어쩔 줄 모르며 지냈다. 
    그런 지금의 SCANDAL을 모두 담아 놓은 데뷔 앨범이 드디어 완성!
    2006년 8월 오사카의 보컬&댄스 스쿨에서 만난 여고생 4명으로 결성.
    다듬어지지 않은 거칠고 공격적인 밴드 사운드와 두려움 없이 앞으로 달려 나가는 대중적인
    캐릭터를 그대로 살려서 밴드 활동을 시작. 결성한지 얼마 안 돼서 오사카 공원의 「시로텐(城天)」이라고 불리는 거링에서 라이브를 시작하면서 본 고장 칸사이의 라이브 하우스에도 출연하게 됨.
    2008년 3월 미국 시애틀에서 열린 Japan 컬쳐 Fes. 「Sakura-Con.」에 초대를 받아 전미 6대 도시 공연을 감행하여 모두 7천명이 넘는 관객동원을 기록. 7월에는 프랑스 「Japan Expo」에 1만 명, 8월에는 홍코으이 애니코니 Fes.에 참가하여 8천 명의 관객 앞에서 라이브를 하여 세계의 음악 대국 각지를 돌아다니며 활약하여 주목을 받음.
    또 2008년 8월 TOWER 레코드 한정 인디즈 싱글을 3월부터 3개월 연속으로 발매함. 제1탄 「스페이스 레인저」는 TOWER 인디즈 차트 2위를 차지함. 제 2탄 「사랑 모양」과 제 3탄 「아지랑이」가 TOWER 인디즈 차트에서 연속 1위를 획득.
    또 2008년 8월 8일 인디즈 미니 앨범 『YAH! YAH! HELLO SCANDAL』을 발매. TOWER 레코드 J-POP 앨범 차트에서 2위에 랭킹되는 쾌거를 이루며 2008년 10월 22일 싱글 『DOLL』로 데뷔함. FM/AM/CS 국에서 40을 넘는 파워플레이를 획득.
    2009년 3월 4일에는 2nd 싱글 『SAKURA 굿바이』를 발매. 2009년 6월 17일 에는 3rd 싱글 「소녀S」를 발매하여 워크리 오리콘 랭킹 6위를 기록하고 레코쵸쿠 풀 착신음 주간 랭킹에서 5위를 기록! 10월 14일에는 4th 싱글 「유메미루 쓰바시(꿈꾸는 날개)」를 발매.
    지금 가장 주목 받는 걸 개러지 밴드로서 커다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스캔들 밴드 Profile>
    Haruna 보컬 & 기타 / 1988. 08. 10 탄생 A형
    아이치 현 출신. 스캔들의 맏언니이자 리더입니다.

    Mami 기타 & 보컬 / 1990. 05. 21 탄생 AB형
    아이치 현 출신. 멤버 모두 예쁘네요.

    Tomomi 베이스 & 보컬 / 1990. 05. 31 탄생 A형
    효고현 출신. 스캔들의 Doll, 소녀S, SAKURAグッバイ 등의 곡을 작사.

    Rina 드럼 & 보컬 / 1991. 08. 21 탄생 B형
    나라 현 출신으로 TOMOMI 다음으로 작사에 많이 참여하였습니다.
    스캔들은 시미즈 쇼타, BRIGHT, 마츠시타 유야 등을 배출한 캬레스(CALESS) 보컬 & 댄스 스쿨 출신입니다. 캬레스 보컬 & 댄스 스쿨 오사카학교의 TOMOMI와 RINA, 나고야학교의 HARUNA, MAMI 이렇게 넷이 결성해서 만든 그룹이 SCANDAL 입니다. 밴드명인 'SCANDAL'은 예전에 연습할 때 사용했던 스튜디오의 지하 1층에 있던 풍속점의 이름에서 따왔다고 하네요.



    <음악 감상>
    01. SCANDAL BABY
    방황하기도 하고 나약한 소리를 하게 될 때도 물론 있지만 누구나 각오를 굳히고 정면으로 맞서나가야 할 때가 있다고 생각해요. 그럴 때 자기 자신을 더욱 분발하게 해주고 앨범의 오프닝 곡으로 어울리는 스캔들의 테마송 과도 같은 곡입니다.
    Scandal 의 이번 BEST ★ SCANDAL 앨범의 첫 트랙이자 '타이틀' 곡입니다. 상당히 흥겨운 록음악이에요. 멤버들끼리 노래를 주고 받으며 깔끔한 록음악을 들려줍니다.


    2. 少女S (Syoujo S) <TV 도쿄계 애니메이션 「BLEACH」오프닝 테마>
    소녀S는 'Girls=소녀들' 이라는 의미이며 여성들이 갈수록 씩씩해져 가는 시대에 겁먹지 않고 당당하게 부딪쳐나가는 모습이나 일상의 모순을 그냥 놔 두고 싶지 않다는 마음과 소중한 사람이 곁에 있었으면 하는 솔직한 감정 등 그런 모든 것을 털어 놓는 걸즈 파워를 탄탄한 락 사운드로 직설적으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약간은 거친 느낌도 드는 인트로로 시작하는 곡으로 기타 음을 거칠고 직선적으로 표현하여 4명의 멤버가 전부 소녀라는 것을 인지하지 못할 정도로 탄탄한 걸즈 파워를 들려줍니다.


     
    03. DOLL <TBS계 TV 랭크왕국 10, 11월 오프닝 테마>
    메이저 데뷔 싱글인 이 곡은 「아무리 신나게 놀아도 아무리 사랑을 받고 있어도 왠지 모르게 허전한 느낌...」 그렇게 생각되는 것이 솔직한 마음이라고 털어놓는 듯한 노래로 이 시대에 잘 맞는 락스피릿이 넘쳐나는 곡입니다.
    전혀 언더그라운드 개러지 록밴드 답지 않은 세련된 Rock 음악을 들려줍니다.
     

     
    04. 恋模様 (Koimoyou / 사랑 모양) <Cinemusica 제5탄 『코라손 de 멜론』주제가>
    결성 할 때부터 있던 곡으로서 학교를 마친 후 작은 스튜디오에서 4 명이 모여서 소리를 맞춰보는 것이 무엇보다도 너무 즐거웠던 시절의 격렬하고 거친 개러지 사운드의 분위기를 그대로 사운드에 표현한 곡. 첫 사랑의 풋풋함과 앳되고 순진한 밴드의 느낌이 조화를 잘 이루며 SCANDAL의 독창성이 짙게 풍겨 나는 곡입니다.
    전혀 언더그라운드 개러지 록밴드 답지 않은 세련된 Rock 음악을 들려주며, 후렴구에의 멜로디가 상큼하게 느껴지는 곡입니다.



    05. 夢見るつばさ (Yumemiru Tsubasa / 꿈꾸는 날개)
    <니혼 TV계 「음악전사 MUSIC FIGHTER」10월 오프닝 테마
    처음으로 악기를 시작한지 3년 만에 평범한 여고생들은 오직 꿈을 믿고 밴드를 시작했다. 그런 자신들의 마음과 마주하며 꿈 꾸는 용기를 노래한 메시지 송. 1980년대에 활약한 Hillbilly Bops(힐 빌리 밥스) 『유메미루 코로오 스기타...(꿈 꾸는 시절이 지난..)』의 리뉴얼 커버 곡이다. 20년 전의 소년들이 「유메미루 코로오 스기타..」라고 반복하는 센티멘탈한 원곡의 덧없는 애틋함을 남기면서 「기를 내서 다시 한 번 꿈을 갖자」라는 순진 무구하면서도 힘찬 메시지를 갖고 지금을 살아가는 소녀들이 현대 사회에 던지는 앤서 송이기도 하다.

    스피커의 좌우에서 들리는 Backing 리듬기타의 깔끔한 사운드가 귀를 즐겁게 해주며, 꿈을 이루었으니 날개를 활짝 펴고 당당하고 힘차게 락음악을 오래오래 연주하면 좋겠네요.


    06. アナタガマワル (Anataga Mawaru / 그대가 맴돌아)
    거의 자포자기 상태가 되어 혼자 몸부림치며 괴로워하는 사랑의 마음을 로커빌리(컨트리 음악의 요소가 강한 초기 로큰 롤의 한 가지) 풍으로 어레인지해서 표현함. SCANDAL의 특징인 트인 보컬을 잘 살려 서로 주고 받는 보컬이 보다 쿨하게 노래의 세계관을 만들어 내고 있습니다.
    남성적인 Rock음악을 여고생 4명이 연주하지만 전혀 사운드적으로 부족함이 느껴지지 않고 복고풍의 로커빌리 Rock 사운드로 정말 시원스럽게 연주하고 있습니다. Twin 보컬을 통해 주고 받으며 노래합니다. 스캔들의 4명의 여고생도 에어로 스미스나 롤링스톤즈, 비틀즈를 많이 들었을 것 같습니다.



    7. スペースレンジャー (Space Ranger / 스페이스 레인저)
    아무것도 겁내지 않는 기세를 그대로 살린 곡으로 SCANDAL이 처음으로 인디즈에서 CD를 발매하여 밴드 생활의 시작을 알린 곡이다. 심플하면서 힘차고 밴드 사운드를 즐기는 본인들을 표현한 SCANDAL의 초기 충동을 노래했다고 할 수 있는 곡입니다.

    Deep Purple이 생각날 정도의 강렬한 하드락을 들을 수 있습니다. 왠지 싸이키델릭한 느낌마저도 듭니다. 체크무늬 치마와 교복을 입고 얼굴에 여드름도 별로 없는 단정한 여고생들이 강렬한 하드락 사운드를 들려주니 더 끌리는 느낌입니다.


    08. Ring!Ring!Ring!
    연애에 재주가 없어서 솔직해지기가 힘든 여자들의 흔들리는 마음을 올드 록큰롤 풍 어레인지로 표현한 곡입니다. 기타의 MAMI가 메인 보컬을 맡아 또 다른 듣는 재미를 줍니다.

    고고장에서 파티용 음악으로도 안성맞춤인 곡입니다. 60-70년대 올드 스쿨 복고풍 록큰롤 사운드에 빠져볼 수 있는 곡입니다.


    09. マボロシナイト (Maboroshi Night / 환상 나이트)
    우울한 마음이나 걱정스러운 일 그런 모든 것을 발로 차버리고 싶은 씩씩하고 당찬 현대의 여자 아이를 표현하고 있습니다. 로커빌리를 대중적이고 자연스럽게 몸이 움직여지는 이미지로 사운드를 만들어 냈습니다.


    오사카 발 걸 개러지 밴드 'SCANDAL'의 Rock 사운드는 탄탄한 로커빌리 기본적인 Rock 사운드에 있다라는 것을
    것을 역시 이곡에서 잘 표현해주고 있습니다.

    10. キミと夜と涙 (Kimito Yoruto Namida / 그대와 밤과 눈물)
    끝나버린 연애를 다시 뒤돌아 보면서 성장해가는 자기 자신과 이제 다시는 예전으로 돌아 갈 수 없는 애절함이 뒤섞여 있는 센티멘탈한 러브 송. 어딘지 모르게 노스텔지아 사운드가 감돌며 SCANDAL의 대중적인 부분을 내놓은 곡입니다.
    스캔들이 들려주는 센티멘탈한 러브 락 넘버입니다. Haruna의 보컬이 거칠때는 강하고 거칠게도 들리지만, 이곡처럼 센티멘탈한 곡에서는 매우 부드럽다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 11. ひとつだけ (Hitotsudake / 오직 하나)
  • 일상에서 느끼는 모순이나 고독 그리고 자기 자신의 나약함에 억눌리는 느낌이 들 때 단 하나만이라도 믿을 수 있는 것이 있다면 한 발자국 앞으로 나아갈 수 있어! 그런 메시지를 직설적인 락으로 표현한 곡입니다.
  • 왠지 비주얼 락적인 느낌을 받을 수 있는 Rock 음악입니다. 필자의 경우 여성보컬이 매력적인 우리나라의 '뷰렛'이라는 Rock 밴드를 좋아하는 데, 뷰렛은 몽환적인 느낌이라면 스캔들은 꾸밈없이 직선적인 여성 4인조 락밴드인 것 같아요. 자유분방한 Rock의 정신을 그대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12. SAKURAグッバイ (SAKURA Good Bye / 사쿠라 굿 바이)
  • <후지 TV계 「메차메차 이케테루!」엔딩테마>
  • 작사를 맡은 TOMOMI가 고등학교를 졸업할 때 발매한 2nd 싱글. 이별은 슬프기만 한 것은 아니야
    그래서 우리들의 새 출발은 헬로와 굿바이가 함께 한다는 그런 감정을 담아서 결성 당시부터 라이브로
    다음어 온 졸업 노래.
  • 로커빌리 복고풍 록음악도 잘 연주하는 스캔들이었다면 이 곡에서는 모던락적인 밝고 경쾌한 이미지로 RocK을 들려줍니다.
  • 13. カゲロウ(Kagerou/ 아지랑이) -album mix
  • 데뷔전 미국 투어를 떠나기 직전에 완성된 곡으로서 이 곡이 있었기에 자신을 갖고 미국으로 떠날 수 있었고 라이브의 즐거움을 알게 되는 계기가 된 곡입니다. 지금은 SCANDAL의 라이브에 없어서는 안 될 정도로 그녀들의 분신 같은 곡. 이번 앨범에 마지막곡으로 수록하면서 노래를 다시 녹음을 한 앨범 버전입니다.
  • 스캔들 앨범의 마지막 곡입니다. 곡명은 '아지랑이'입니다. 지금까지의 곡들은 매우 직설적인 표현과 함께
    직선적으로 표현하였다면, 마지막 곡에서는 왠지 스캔들이 들려주는 몽환적인 락 사운드를 들을 수 있습니다.

    여고생 4인조 오사카 발 걸 개러지 밴드인 '스캔들'의 Rock Spirit 충만한 데뷔 앨범에 수록된 13곡을 다 들어보았습니다. 조금 일본적인 느낌이 강한 앨범 부클릿 사진과 함께 앨범 수록곡 모두 마음에 드는 Rock 음악이라서 좋네요. Rock 사운드적으로는 비슷한 An Cafe와 Joint 공연을 해도 좋을 것 같고, 올 겨울 귤 까먹으면서 An Cafe의 BB Parallel World 앨범과 함께 스캔들의 BEST * SCANDAL 앨범을 자주 들으면 좋을 것 같네요.
    Collective Soul의 2번째 셀프 타이틀 앨범과 함께 같이 들어줘도 좋을 것 같아요.  콜렉티브 소울 같은 팀이 왜 Sony Music에서 나오지 않았는지 조금 아쉽긴 하지만... 스캔들의 이번 BEST * SCANDAL 데뷔 앨범은 우리나라의 걸그룹들의 음악과 함께 같이 들어줘도 좋을 것 같습니다. 우리나라에도 스캔들과 같은 여성 4인조 Rock밴드가 나와서 TV에 몇번 나왔다가 사라지지 말고 오래오래 활동 했으면 좋겠습니다. 여성 4인조가 안된다면 혼성 그룹이라도 많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Rock 밴드는 음반 기획사의 입장에서는 돈이 많이 안되는 음악 장르이기는 하지만, 우리나라 부활이나 백두산 처럼 예능 버라이어티에도 많이 참여하고, 여성 멤버로만 이뤄진 밴드도 구성하는 등 Rock 밴드도 돈이 좀 되는 음악 장르가 되었으면 하네요. 그래도 예전보다는 일본이나 한국에 락 페스티벌이 많이 열리므로 스캔들의 라이브 공연도 우리나라에서 볼 수 있는 날이 곧 오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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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NY BMG music에는 정말 지구촌 음악이 거의 다 있는 것 같아요. 비욘세, 샤키라, 머라이어 캐리 3명의 아티스트만 보유해도 대박인데....신인 데뷔앨범까지 소니뮤직을 통해서 들을 수 있다니...룰루랄라~~ 네요.
     

     

    예매처 -->www.metalcd.co.kr

    11월 13일부터 15일까지 Live House 사피엔스7 2주년 기념공연이 있었습니다.
    위드 블로그에서 리뷰캠페인도 하였던 '래빗보이'도 보이고, 여성 보컬의 카리스마가 대단한 '체리필터',
    그리고 여성멤버로만 이뤄진 하드코어 밴드 '매드프렛' 이 있네요.

    대한민국 여성 5인조 하드코어 밴드 '매드프렛'
    사진출처 - http://cafe.daum.net/madfret
    일본 여학생 4인조 밴드 스캔들도 20대 중반 넘으면 다른 장르의 락음악도 많이 들려주면 좋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