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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단의 작은 썸네일 이미지를 클릭하여 여러 컨텐츠 중에서 관심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위 플래시 이미지는 컨텐츠 퍼가기를 통해서 HTML 소스를 복사해온 거에요.  모델이 착용하고 있는 의상이나 패션 소품에 마우스를 움직여 보면 Product Info 라는 문구와 함께 반짝이는 Roll Over 이미지를 볼 수 있습니다.
Product Info를 클릭하면 해당 제품에 대한 제품 Guide를 볼 수 있어요. 줌 인과 줌 아웃 기능을 통해서 해당 제품을 조금 더 확대해서 볼 수 있고, 제품 소재와 제품 가격이 표시됩니다.


퍼플 색상에 울 소재의 Maurizio Pecoraro 케이프를 클릭해서 보았더니 가격이 2,980,000원 이네요.


다음은 가상현실 쇼룸을 볼 수 있습니다. 마우스 클릭 한 번이면 실제처럼 상품을 고르고 질감까지 확인할 수 있어요. 엘르 엣진 쇼룸에는 구찌, 샤넬, 디올, 버버리 등 명품 브랜드부터 디젤, 리바이스 등의 트랜디한 브랜드까지 모두 모여 있고, 실제로 명품 매장이나 백화점에 가서 구경하는 것처럼 자세하게 제품을 볼 수 있어서, 재미있습니다. 쇼핑 매니아에게는 정말 멋진 컨텐츠인데요. 그러나 아쉽게 고화질의 플래시 애니메이션으로 만들어진 쇼룸이라서 그런지 접속자가 많으면 Loading 하는데 시간이 좀 걸리는 것 같아요. 성격 급한 쇼핑 매니아는 조금 답답할 수도 있겠는데요.



쇼룸보기에서는 패션 현장의 비디오도 볼 수 있고, 각각의 제품도 실감나게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미니맵을 통해서 좀더 편리하게 남성 제품이 있는 공간과 여성 제품이 있는 공간을 볼 수 있습니다.


쇼룸을 살펴보다가 우측 상단에 있는 Zini Edit을 클릭하면 컨텐츠를 만들기 위한 화면으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Product를 이용하여 Snap을 만들려면 Snap Edit을 클릭하면 되고, 여기저기 둘러보다가 담아둔 Clip과 Product로 Magazine을 만들려고 하면 Magazine Edit을 클릭하면 됩니다. 또한, 사용자를 위해서 Zini Edit Tutorial 영상을 볼 수 있습니다.


ZiniZINE은 엘르엣진에서 만들 수 있는 미니홈피와 같은 공간입니다.


엘르엣진의 '라운지(Lounge)'서비스는 에디터 및 유행을 선도하는 트랜드 리더와 친구도 맺고, 스타일에 대해 이야기하는 소통이 가능한 공간입니다.
내가 라운지에 올린  컨텐츠나 라운지에 있는 다른 트렌드리더들이 만든 컨텐츠. 또 브랜드 엣진 안에 있는 엘르 컨텐츠 등 마음에 드는 컨텐츠를 골라 내 블로그에 옮기고 포스팅을 써 보는 것도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라운지의 여러 다양한 컨텐츠를 보고, 자신의 블로그로 가져와서 현재 유행하고 있는 스타일에 대해서 블로깅을 해도 좋을 것 같고, 받고 싶은 선물 목록을 엘르 엣진을 통해서 자신의 블로그에 포스팅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생활 속에서 엘르 엣진을 가장 잘 활용할 수 있는 나만의 방법으로는 패션 화보를 보면서 사진을 찍을 때 흉내내어 찍어보기도 하고, 자신이 직접 찍은 이미지로 ZINE을 만들 수 없는 점은 아쉽지만, 엘르엣진에 있는 여러 제품을 자신만의 스타일로 편집해보고 Zini Zine을 만들어 라운지를 통해 전문가들과 소통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