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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아이패드 사용자들에게 좋은 책이 있어서 소개해드려봅니다. 더미에게 물어봐! iPad 라는 책으로 초보자도 쉽게 배우는 아이패드 사용법이 아주 쉽게 설명되어 있어요. 한번 보면 또 볼일이 적은편이라서 친구들끼리 돈 모아서 한권 사고 친구들끼리 돌려보거나 직장 동료들끼리 돌려보면 될 것 같아요.

 

-저자 소개-
  • 지은이 에드워드 C. 베이그
  • ≪USA 투데이≫에 주간 칼럼 ‘퍼스널 테크놀로지(Personal Technology)’를 기고하고 있으며 제퍼슨 그레이엄(Jefferson Graham)과 함께 ≪USA 투데이≫ Talking Tech Podcast를 진행하고 있다. 저서로는 ≪더미에게 물어봐! Macs≫(제10판), ≪더미에게 물어봐! iPad≫(밥 레비터스 공저)가 있다. 1999년부터 ≪USA 투데이≫의 칼럼니스트 겸 기자로 활동하고 있으며, ≪비즈니스 위크≫에서 6년간 소비자 기술, 개인 금융, 골동품, 여행, 와인 시음 등에 관한 기사를 쓰고 편집했다. ≪비즈니스 위크≫의 온라인 투자에 관한 투자자 가이드로 메디빌 언론대학의 ‘Financial Writers and Editors’ 상(1999)을 수상했고, ≪US 뉴스 & 월드 리포트(U.S. News & World Report)≫에서 “the News You Can Use” 섹션의 기술부문 선임기자로 근무했다.
  • 지은이 밥 "Dr. Mac" 레비터스
  • “Dr. Mac”이라는 별명으로 유명하며, 60여 권에 달하는 대중적인 컴퓨터 서적을 집필 및 공저했다. 대표작으로는 ≪더미에게 물어봐! iPad≫, ≪더미에게 물어봐! 놀라운 iPhone 앱≫, ≪더미에게 물어봐! Mac OS X Snow Leopard≫, ≪더미에게 물어봐! Microsoft Office 2008 for Mac≫, “Stupid Mac Tricks and Dr. Macintosh”, “The Little iTunes Book”, “The Little iDVD Book” 등이 있다. 그의 저서는 전 세계적으로 100만 부 이상 판매되었다. 지난 14년간 ≪휴스턴 크로니클(Houston Chronicle)≫에 ‘Dr. Mac’ 칼럼을 인기리에 연재했다. 그의 글은 ‘Mac’이라는 단어가 들어가는 거의 모든 잡지에 실렸으며, 그의 업적은 전 세계 주요 미디어를 통해 입증된 바 있다. 또한 대중 연사로도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데, 미국과 해외에서 열리는 Macworld Expo training session에 100회 이상 참가했고, 3개국에서 기조연설을 했으며, 미국 내 수많은 도시에서 개최되는 매킨토시 트레이닝 세미나에 참가했다.
  • 옮긴이 최윤희
  • 컴퓨터 공학을 전공하고 이동통신과 휴대전화 소프트웨어 개발자로 일을 하였다. 책을 읽고, 책을 통해 새로운 세상을 접하는 일이 좋아 결국 하던 일을 집어던지고 <주간번역가>와 <바른번역 아카데미>를 거쳐 바른번역 소속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 아이폰을 사용하면서 모든 기능을 처음에 다 알지는 못했습니다. 처음에 유심카드 끼는 법도 필자는 몰랐으니깐요. 아직 아이패드를 사용하기 전이지만, 미리 더미에게 물어보기로 했습니다. 그러나  그렇게 물어볼 것은 많지가 않네요. 아이폰을 사용한지 1년이 넘어서 그런지 아이패드를 처음 다룬다 해도 왠만큼 다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차라리 아이패드 간단 사용법을 홈페이지에서 무료공개하거나 동영상으로 무료강좌식으로 다운받아서 아이폰에서 볼 수 있게 하는 것이 더 좋지않을까 생각이 들정도입니다. 그래도 아이폰, 아이패드, 갤럭시탭은 40대 이상 나이 있으신분들도 많이 사용하므로 더미에게 물어봐 iPad와 같은 책은 초보자에게는 꼭 필요한 책이 되겠죠.



    아이패드를 처음 보았을 때는 무척 신기할 겁니다. 자주 사용하다보면 사용법이 아이폰처럼 무척 쉬울테구요. 전세계인의 사랑을 받고 있는 '더미 시리즈'의 한국어판인
    이 책은 국내에서는 '럭스미디어'에서 단독으로 출판하고 있다고 하네요.

    더미 시리즈는 미국에서 가장 평범하고도 보종 사람들을 위해 쓰여졌다고 할 정도로 매우 쉽고 자세하게 설명하기로 유명한 시리즈의 책입니다.  그 더미 시리즈의 하나로 아이패드 사용설명서가 나왔습니다.

    아이패드를 구입하기 전에 아이패드 사용법과 어떤 기능들이 있고, 어떻게 활용해야 할지를 미리 확인해보고 싶은 분들에게 유용한 책입니다. 얼리어답터들의 경우 사용설명서가 없어도 왠만한 디지털 IT 기기나 컨버전스 기기는 쉽게 다룰 수 있으므로 스마트폰 고급 유저라면 그렇게 끌리지는 않을 책이기도 합니다.





    [더미에게 물어봐! 아이패드]는 국내에서 출간된 더미시리즈의 두 번째 책으로, 아직은 국내에 많이 보급되지 않은 아이패드에 대한 정보와 유용한 활용법을 아주 쉽게 담고 있는데요. 초등학생부터 연세 많으신분들까지 아이패드에 관심이 있는 분들을 포함하여 폭넓게 볼 수 있는 초중급 디지털기기 유저에게 추천할만한 도서입니다. 컴퓨터를 아주 잘하는 40대 이상 되시는 분들에게도 갤럭시탭이나 아이패드의 활용은 처음이라면 잘 모르고 구매하기를 망설이게 되는데요. [더미에게 물어봐! iPad] 책은 책 내용이 쉬운만큼 아이패드 이용자들에게는 기본기를 다지는데 도움이 되며, 아이패드를 사용해 본적이 없는 분들에게도 한번 읽어보면 아이패드가 어떤 디지털 기기인지
    대리만족하는데에도 도움이 될 듯 합니다. 더미시리즈는 대한민국 국민들에게도 전국민이 전문가가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시리즈로 오래오래 출판되면 좋겠습니다.

    더미 시리즈 블로그 
    http://blog.naver.com/for_dummi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