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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장에 갈 시간이 없을때 보고 싶은 영화, 미드를 마음껏 보는 마이캐치온 어플 추천

 

 

 

극장에 갈 시간이 없을때 보고 싶은 영화나 미드를 어플로 보시는 분들이
요즘 참 많죠. 지하철을 타고 출퇴근시에도 스마트폰으로 동영상을 보시는 분들이
참 많은 것 같습니다. 여러분들은 어떤 어플을 사용하시나요?
케이블 TV로 캐치온에서 많은 영화와 미드를 하지만 바쁘면 보기가 어렵죠.
스마트폰, 아이패드, 컴퓨터에서 함께 즐길 수 있는 마이캐치온 어플을
소개해드려봅니다.

애플앱스토어, 안드로이드구글스토어, 티스토어에서 쉽게 어플을 다운로드 받을 수 있어요.

저는 아이폰 사용자라서 애플앱스토어에서 다운로드 받아서 어플을 설치하였습니다.

 

 

 

마이 캐치온 어플은 언제 어디서나 즐기는 무제한 영화 어플이에요. 30일 이용권을 구매하면 스마트폰과

태블릿 PC를 통해서 100 여편이 넘는 국내외 최신

영화와 미드를 VOD로 감상하거나 다운로드하여 감상할 수 있습니다. 저도 30일 이용권으로 바로 베스트

영화리스트에 있는 영화를 몇편 보았는데 화질도

괜찮은 편이더라구요. 아이폰보다는 조금 더 큰 스마트폰 유저나 태블릿 PC 유저라면 더 추천드리는

어플이에요.

어플을 실행하면 메인화면에는 국내외 최산 영화와 미드를 NEW/BEST/Xoming Soon 으로 분류하여

 보다 빠르게 관련 영화 정보와 감상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네요.

 

 

 

Coming Soon 리스트에는 곧 감상할 수 있는 영화 리스트가 보입니다.

최신, 가나다, 장르, 시리즈 별로 리스트를 볼 수 있네요.

 

 

 

 

 

영화 포스터 썸네일형과 리스트형으로 구분하여 사용자가 원하는 형태로 영화 리스트를 볼 수 있습니다.

 

 

 

영화 정보/서비스에서는 해당 영화 기본정보와 캐치온 평점 정보, 관련 영상(예고편), 본 편 바로보기,

다운로드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사용자 참여로 SNS에 공유할 수도 있어요. 사용자 평점과 찜하기, 페이스북과 트위터를 통한 SNS

공유기능이 제공됩니다.

환경설정에는 이용권 등록과 공지사항 및 이용안내에 대한 내용이 정리되어 있습니다.

 

 

 

영화를 감상할 수 있는 화면이에요. 이어보기 기능이 있어서 편리하고, 한/영 자막을 지원합니다.

일부 영화의 경우 한영 통합 자막으로도 감상할 수 있어요.

플레이어에서는 기본 재생 기능 외에 화면모드(전체화면/시네마스코프/기본), 자막설정

(스타일/위치/싱크/기본), 화면밝기 조정 등을 제공합니다.

영상 재생시에도 사용자 평점 및 페이스북/트위터 를 통한 영화정보 SNS 공유 기능을

제공합니다.

 

 

 

환경설정에서는 3G/LTE 모바일 네트워크 재생 설정, SNS 연동(페이스북/트위터), 기기 등록

설정, 8가지 배경스킨을 선택하여

설정하는 테마 설정 기능을 제공합니다.

이용권 항목에서는 30일 이용권 구매 내역을 확인하고 마이 캐치온 In-App Purchase를

 통해 30일 이용권을 구매할 수 있어요.

 

 

 

이용권 구매 전에는 3분 미리보기 기능이 제공되고, 이용권을 구매한 후에는 사용하고 있는
스마트폰, 태블릿 PC 등의 기기를 등록해야 서비스 이용이 가능합니다.
총 4대의 기기까지 등록이 가능하고, 월 1회에 한하여 기기 변경(등록해제 후 재등록 포함)이
가능합니다.

 

노트북 PC 화면에서 본 모습입니다.

 

 


영화를 감상해보면 화질도 HD급이라서 괜찮고, 인터넷이 좀 느린 와이파이 환경에서도
끊김 없이 안정적인 플레이가 만족스럽습니다.
이어보기 기능이 있는 점이 가장 편리하더라구요. 다른 일을 하면서 짬짬이 볼 수 있어서
좋습니다.
항상 가지고 다니는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PC, 노트북에서 언제 어디서나 HD급 화질로
그동안 못보고 지나갔던 영화나 미드를 다시 볼 수 있어서 좋은 마이 캐치온 어플이에요.
아쉬운 점은 영화에 대한 평점을 조금더 세분화해서 자세하게 평점 및 한줄 리뷰를
입력할 수 있으면 좋겠네요.

 

본 리뷰는 미즈모니터 사이트에서 마이 캐치온 체험단으로 선정되어 작성한 사용기입니다.

http://www.miz.co.kr/monitor/article_view.htm?uno=3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