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상용,목걸이모드 휴대용 선풍기 추천 마크앤드로우 H-Fan

탁상용,목걸이모드 휴대용 선풍기 추천 마크앤드로우 H-Fan

 

 

올해 여름은 작년 여름보다 더 덥네요. 폭염이 계속 되고 있는데요..
휴대용 선풍기가 올해도 대박 히트 상품입니다.
이번에 사용해본 휴대용 선풍기는 탁상용 모드와 목걸이 모드로 사용하기 편한
휴대용 선풍기 추천 마크앤드로우 H-Fan 이에요.

박스 측면에 제품 구성품이 나와 있어요.

3-WAY 선풍기로 핸디, 목걸이, 탁상용으로 사용하기 좋은 휴대용 선풍기 추천 마크앤드로우 H-Fan

입니다. 구성품에는 본체, 실리콘 목걸이, 마이크로 5핀 케이블, 실리콘 마개, 설명서, 탁상용 모드 사용시 사용하는 받침대로

구성되어 있어요.

 

 

 

다른쪽 측면에는 제품스펙이 나와 있어요. 3W 출력이고 2500mAh 배터리가 사용되었어고 완충하여 500번 이상 사용이 가능하며, 사용시간은 최대 풍속으로 약 2시간 40분 정도이고 최저 풍속으로는 10시간 사용이 가능합니다.
충전시간은 3시간 30분 이고 무게는 208g 으로 매우 가볍습니다.

 

 

 

 

박스 뒷면에는 제품 사용법이 그림과 함께 자세하게 나와있네요. 본체를 충전시킨 후 전원 버튼을 눌러서 팬 작동을 시키는 것은

다른 휴대용 선풍기와 같답니다. 휴대용 선풍기로 사용시 버튼을 누를때마다 바람세기가 강해지는데 3단계입니다.

실리콘 목걸이가 있어서 출퇴근시 가방도 어깨에 매고 한손에는 휴대폰도 들고 다니므로 목걸이 모드로 사용하기 좋더라구요.

탁상용 모드로 책상 위에 놓고 7단계 각도조절로 편리하게 사용이 가능합니다.

 

 

개봉해보았어요. 바로 실리콘 목걸이 부터 보이네요.

 

 

전체 구성품이에요. 진한 회색으로 흰색보다는 때가 덜 타보일 것 같아요.흰색은 오래 사용하면 날개에 먼지와 때가 많이
보이더라구요. 탁상용 모드로 사용시 마크앤드로우 H-Fan 가 움직이지 않도록 고정해주는 클립도 구성품에 있어서
좋네요.

 

 

마크앤드로우 H-Fan 전면 모습이에요...손잡이 위에 전원버튼이 보입니다..

그 위에 실리콘 마개를 벗기면 실리콘 목걸이를 구멍에 넣어서 뒷면으로 빼내어 목걸이 형태로 사용할 수 있는 점이 특장점이에요.

 

 

_{뒷면 모습이에요...뒷면에 이름이 영문으로 표기되어 있고...7단계 각도조절이 되어서 뒷모습이 다른 휴대용 선풍기와는 조금 달라 보이죠..
디자인이 일단 다른 휴대용 선풍기보다 멋지답니다.}

 

 

 

각도 조절을 해보고 옆에서 사진에 담아보았어요.

 

 

_{완전히 접었을때의 모습입니다..}

 

 

 

 

7단계로 각도 조절이 되어서 좋은 마크앤드로우 H-Fan 휴대용 선풍기 추천 제품이에요.

 

 

_{전원 버튼 밑에 충전레벨 표시등이 있어서 충전 중에는 빨간색 LED가 깜박이며, 완충 시 흰색 LED가 점등됩니다.}

 

 

손잡이 밑면에 충전포트가 있어요.

 

 

 

_{목걸이 모드로 사용시 위 사진처럼 실리콘 마개를 빼내면 저 구멍으로 실리콘 목걸이를 넣고 반대쪽에서 손잡이를 잡아 끌어서 빼내면 목걸이 모드로 사용할 수 있어요.}

 

 

이렇게 실리콘 마개를 빼내면 구멍이 나오게 됩니다.

 

_{이 구멍에 실리콘 목걸이를 통과시켜 장착하면 된답니다.}

 

 

이렇게 실리콘 목걸이를 장착해주었어요...간단하네요.

 

 

_{실리콘 목걸이를 장착해본 모습이에요.}

 

 

 

플라스틱으로 되어서 본체 손잡이에 낄 수 있는 목걸이모드 고정클립은 선풍기 하단에 껴주고 밀어올려서

부착하여 상단에 껴주면 선풍기 헤드부분의 꺽임 각도가 고정되어 선풍기 헤드가 뒤로 젖혀지지 않아서 좋고,

위 사진처럼 손잡이 끝부분에 껴주면 탁상용 모드로 사용시 선풍기가 움직이지 않도록 고정해준답니다.

 

마이크로 5핀 케이블로 충전을 해보았어요...빨간색 LED 가 깜박입니다..총 3시간 30분이면 완충이 되고...
1단계 풍속이면 10시간 사용이 가능하고 3단계 최대 풍속이면 2시간 40분 사용이 가능하므로 배터리 성능도
마음에 들더라구요. 지금 블로그 사용후기를 작성하면서도 책상위에 올려놓고 계속 틀어놓고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