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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명품] 자연이랑 껍질째 먹는 맛있는 사과
규격 : 5kg
원산지 : 국산, 청송 외
유형 : 저농약농산물
제조원 : (주)경북통상
고객상담센터 : 080-303-6262
판매가격 28000원

http://www.62life.com


사과가 오존수로 깨끗하게 세척되어, 자동 위생 비닐 포장되어
껍찔째 먹는 맛있는 사과가 있다. 우수 농산물 시설인증을 획득한
설비에서 깔끔하고 깨끗하게 포장된 고품질 사과닷..


경북 청송 사과로 청송에서 정성 들여 만들었고, 사과 이름은 '자연이랑' 이다..
껍질 째 먹을 수 있어서 사과 껍질 음식물 쓰레기를 줄여준다. 물론 일반 사과도 집에서 수돗물로 씻은 다음 껍질 째 먹은 적도 많지만, 수돗물도 요즘 왠지 깨끗하지 못할 거라는 인식과
일반 사과는 껍질에 농약의 일부가 남아있지는 않을까 하는 걱정과 고민이 들기도 한다.
그러나 여기 자연이랑 껍질 째 먹기 편하도록 사과 하나하나 비닐포장되어 껍질의 영양까지 모두 먹을 수 있는 먹기 편한 사과가 나왔다.


'역시 청송 꿀사과'
전국 으뜸 농산물 품평회에서 청송 사과는 전국 대상을 연속으로 수상한
청송하면 사과요..사과하면 청송이다.
한국농업경영인연합회가 주최하고 농림부가 후원한 제14회 대회에서,
청송사과가 제13회에 이어 연속 대상을 차지하였다.

<Package>

사과박스하면 돈세탁때 많이 쓰이는 일반적인 형태의 박스를 생각하게 되는데 '자연이랑'의 껍질째 먹는 맛있는 사과의 제품 포장 박스는 외형에서부터 정말 고급스러운 사과 박스를 연상시킨다.
경북 청송의 사과밭과 불그스럼한 사과빛이 품위있어 보이는  '자연이랑'의 껍질째 먹는 맛있는 사과를 위한 Pacakge 이다. 사과 박스 겉면에서 오존수 세척과 자동 위생 포장이라는 글씨가 확
눈에 띈다.



사과 박스 포장을 열면 그 안에는 별도의 스티로품 낱장이 하나 있고 그안에 낱개로 비닐 포장이 완벽하게 되어 있는 껍질째 먹는 사과가 등장한다.


5kg 짜리 사과 박스에 총 16개의 맛있는 사과가 껍질째 먹는 사과가 하나하나 투명 비닐로 포장되어 있다.

<자연이랑 껍질째 먹는 맛있는 사과의 특징>

경북 내륙에 위치하고 있는 청송 지역은 맑은 물과 건강한 땅이 있는 무공해 지역이다. 연평균 기온이 12.6도로 사과재배에 매우 적당하며 생육기간중의 일교차가 13.4도로 육질의 치밀함과 사과의 색깔 내기 그리고 당도 향상에 아주 유리하다. 또 낙동강 상류지역이며, 비가 적게 오는 지역인 곳으로 4~11월 일조시간이 1,520시간으로 일조량이 풍부하여 고운 빛깔의 사과를 만드는데 천혜의 자연조건을 가지고 있다.

해발 400-600미터 이상의 표고와 타 지역에 비해 적은 강우에 따른 풍부한 일조량, 그리고 깨끗한 자연지역이라 맛있는 사과를 생산하기에 매우 좋은 환경을 바탕으로 자연이랑 사과는 오래오래 육성, 재배되면 좋겠다.


자연이랑 사과는 신선한 친환경 농산물이 밭에서 밥상에 오르기 전까지 엄격한 안전관리 시스템을 적용하여 철저히 관리, 공급된다고 한다. 소비자가 농촌을 돕고, 생산자인 농민이 먹거리의 안전을 책임지는 '밥상공동체'를 지향한다. 친환경 농법으로 다시 살아난 자연이 사람의 건강을 살리는 지속가능한 생태환경을 위해 노력한다.

<안심세척 및 포장 과정>

<자연이랑 껍질째 먹는 맛있는 사과 보관 방법>


사과 한개의 중량은 대략 215g에서 295g 정도 된다. 사과의 빛깔이 매우 먹음직스러우며 물에 씻을 필요 없이 바로 비닐포장만 벗겨서 바로 먹으면 정말 맛있는 껍질째 먹는 정말 맛있는 사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