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뮤직] 유발이의 소풍 2집을 듣고서...
(adsbygoogle = window.adsbygoogle || []).push({});위드블로그에서 음반 캠페인을 통해서 유발이의 소풍 2집 앨범을 듣게 되었습니다. 재즈 밴드 '흠(HEUM)'의 키보드 주자인 유발이(강유현)의 프로젝트 앨범 2집이에요. 12곡이 수록되어 있고, 매우 잔잔하고 소탈한 감성을 들을 수 있는 앨범인데 봄에 시작된 음악은 어느새 가을이 되고 전어에게 고마움을 전하며 끝이 나는 앨범인데, 왠지 쓸쓸한 가을에 듣기 더 좋은 음악입니다. (adsbygoogle = window.adsbygoogle || []).push({});비오는날 들으면 더욱 좋은 것 같아요. 겨울의 싸늘함이 아직 남아있는 꽃샘추위 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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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4. 22. 18: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