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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LUU NV100HD와 함께한 울릉도,독도출사기(2)




울릉도 도동항의 파란하늘과 따사로운 늦여름 햇살속에 잘 말려지고 있는 오징어의 모습입니다.




9월 6일 토요일 오후 1시경 울릉도에 도착하여 중식을 맛있게 먹고 오후 3시 10분까지

해안 일주 (도로 자유관광) 시간이 주워져서 울릉도 섬 주변을 조금 걸어보면서

사진을 담아보았습니다.



전체 사진과 영상은 삼성 VLUU NV100HD로 담았습니다. SCENE 모드에서 주로 풍경모드와 오토 화이트밸런스를

주로 사용하고 SUPER FINE 화질에 최고 해상도로 담았습니다.

포토샵에서 다단계 리사이즈 및 언샵 마스크 2단계 추가하고 컨트라스트와 커브값 1,2 정도 추가로

주었습니다.


저런 돌틈에서 자라난 울릉도의 이름모를 식물 모습입니다. 대단한 생명력인것 같습니다.




수산물을 팔고 있는 곳에서 담은 사진



해안 도로의 모습



안타깝게 죽어있는 물고기도 몇마리 보이더라구요.



울릉도 도동항의 바닷물결은 매우 잔잔하고 평화로와 보였습니다.



방파제의 모습...시멘트 색상이라 조금 안어울리죠.



신나게 항구로 들어오는 어느 모타달린 보트...



        썬플라워호를 바라보는 어느 아주머니의 모습..

        이상으로 삼성 VLUU NV100HD와 함께 떠난 울릉도와 독도 출사기 2부를 마칩니다.

       

        곧 3부와 4부도 포스팅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