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경기도 용인공원 소개 및 상품 소개해드려봅니다.

 

 

 

필자의 할머님과 아버님은 경기도 파주쪽에 있는 자유청아공원에 계세요. 용인공원묘지와는 다른 납골당 공원입니다. 그리고 필자의 할아버지는 금촌역 근처에 있는 낙원묘지에 계세요. 그런데 낙원묘지도 어렸을 때에는 꽤 크게 느껴졌는데 성인이 되어서 가본 할아버지 묘소는 정말 작게 느껴지더라구요. 이번에 용인 백암 5일장이라는 전통시장을 방문할 일이 생겨서 가는 길에 용인공원도 들려보았습니다.

 

http://www.yongin-park.com/c1/map.asp 용인공원 홈페이지를 방문하면 위치를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자가용으로 갈 경우 네비게이션으로 쉽게 찾아갈 수 있습니다. 근처에 용인에버랜드, 레이크사이드 CC, 용인자연휴양림, 외국어대 용인캠퍼스도 있더라구요.

 

 

 

 

자가용으로 가는 길에 용인공원 입구 표지판이 보였습니다.

 

 

 

가는길에 창밖의 모습도 사진에 담아보았습니다. 날씨가 흐린 날씨였어요. 다행히 비는 오지 않았답니다.

 

 

 

 

 

 

 

 

 

 

 

 

 

 

서울에서 자가용을 이용한다면 영동고속도로나 중부고속도로를 이용하여 용인방향이나 광주방향의 45번 국도를 이용하면 됩니다.

 

 

 

 

셔틀버스로도 쉽게 찾아갈 수 있는 용인공원입니다.

 

 

 

 

 

 

한국형 프리미엄 가족묘원-용인공원은 온고지신의 지혜로 대한민국 장묘문화의
올곧은 뿌리를 내리고자 하는 가족묘원으롤 그 규모가 정말 크더라구요.

 

 

 

 

 

 

 

 

 

 

 

 

 

 

 

 

 

예부터 잘 알려진 금계포란현의 명당자리, 많은 분들이 용인공원을 찾는 이유가 될 것 같아요.
예로부터 살아서는 진천, 죽어서는 용인에 묻히라는 말이 있다고 합니다.

 

 

 

 

 

용인은 명당중의 명당으로 손꼽히고 있습니다.
그 용인 중에서도 배산임수, 금계포란현의 용출봉에 자리잡은 용인공원은 150만m2 전국의 최대 크기로
수려한 조망과 넉넉한 녹지공간, 시시각각 변하는 사계절의 아름다움까지 함께하는 천혜의 명당자리입니다.

 

 

 

 

 

 

 

 

 

 

 

 

 

 

 

 

 

 

 

 

 

 

 

 

 

 

 

정말 많은 묘지가 있고, 비서고 많이 보이고 있습니다. 그리고 주변에는 많은 소나무들이 보입니다.
그리고 묘지에서 자주 볼 수 있는 작은 키의 나무들이 고인의 곁을 지키고 있습니다.

 

 

 

 

 

 

 

 

 

 

 

 

 

 

 

 

 

 

 

 

 

 

 

 

 

 

용인공원에 쓰레기를 버리는 곳이에요.

 

 

 

후배랑 같이 방문하였어요. 후배도 열심히 망원렌즈로 사진을 담고 있습니다. 광각렌즈와 망원렌즈를 번갈아 가면서 사진을 정말 많이 찍었답니다. 비가 내릴듯 한 날씨라서 안개가 조금 끼어있는 날씨라서 더욱 운치있는 모습의 용인공원 묘지였어요.

 

 

 

 

 

 

 

거의 꼭대기까지 택시도 올라오더라구요. 비가 내릴 듯 한 안좋은 날씨임에도 성묘객들이 조금 보였습니다.

 

 

관리소에는 차들이 항상 많이 주차되어 있더라구요.

 

 

 

 

여러가지 모양의 가족 봉안묘가 한쪽에 나란히 전시되어 있었습니다. 홈페이지에 가족봉안묘와 다른 묘형태에 대한 분양정보와 가격정보를 캡쳐해서 올려보았습니다.

 

 

 

 

정남지와 정명지에 대한 묘소 정보는 아래에서 찾아보실 수 있어요.

 

 

 

 

 

 

 

 

 

 

 

 

 

정말 다양한 형태의 묘소 형태가 준비되어 있더라구요. 너무 같은 모양의 봉안묘로 되어 있는 것보다는 여러가지 형태의 가족봉안묘로 되어 있는 것이 더 좋아보였습니다.

 

 

 

 

 

 

 

 

 

 

 

 

 

 

 

 

 

 

 

 

 

 

 

 

 

용인공원에서 소개하는 하늘담재란 용인공원에서 분양하고 있는 봉안담을 말합니다.
하늘담재는 그 이름대로 하늘과 맞닿은 듯이 보이는 곳에 위치합니다.
위 사진은 용인공원 홈페이지에 있는 사진이에요. 사진에서 보실 수 있듯이
발 아래로 평탄하게 보이는 앞산이 보이는 위치입니다. 그만큼 고지대에 위치해 있는
봉안담입니다.

 

 

 

 

 

 

 

 

 

 

 

 

 

 

 

 

 

 

 

 

 

 

자연친화적인 용인공원은 산꼭대기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주변 산지역이 전부 용인공원
묘지더라구요. 용인공원은 그 명성만큼이나 굉장히 넓은 공간을 자랑하는 공원묘지입니다.

 

 

 

묘지로 들어서는 입구와 묘지공원 내에 도로는 모도 포장이 되어 있고 넓직하게 만들어져서
자가용으로 찾아오기 쉽고 주차하기도 편리합니다.  관리소의 모습이에요. 주차장이 있고 오른쪽으로 식당도 있습니다. 묘지 규모에 비해서는 관리소의 규모가 조금 작게 느껴지더라구요. 관리소 입구 왼쪽에는 화장실이 있습니다.

 

 

 

관리소쪽에서 바라본 반대편 모습으로 전부 공원묘지이더라구요. 그 규모에 놀랐습니다.

 

 

 

 

 

 

 

 

 

 

 

 

 

 

 

 

 

 

 

 

 

 

 

 

 

 

 

 

 

 

 

 

 

 

 

 

 

 

 

 

 

 

 

 

 

 

 

 

 

 

 

 

 

 

 

 

 

 

 

 

 

 

 

 

 

 

 

 

서울에서 가까운 곳에 이렇게 큰 규모의 용인공원묘지가 있는 줄은 몰랐습니다.
필자는 서울 강북지역에 거주하다 보니 자유로 일산쪽과 금촌, 벽촌, 파주쪽에 가족묘지 공원이
많아서 그쪽 지역은 자주 가보았는데요. 용인공원은 주변 지인들에게도 많이 추천하고 싶어지는
가족공원묘지에요. 더 많은 정보를 원하시면 용인공원 홈페이지를 방문해보세요.
다양한 종류의 가족봉안묘와 그에 해당하는 가격을 알아볼 수 있습니다.

 

http://www.yongin-park.com

<용인공원 방문후기>
처음 가본 용인공원은 그 규모에 놀랐습니다. 정리정돈이 정말 잘 되어 있었고, 관리도
매우 잘되고 있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 규모에 비해서 관리소는 조금 작아보였지만
그래도 꽤 깔끔한 모습의 관리소였습니다. 관리소 옆으로 식당과 꽃, 조화를 판매하는 가게도
있었고 화장실 시설도 매우 깔끔하게 되어 있더라구요. 가족공원묘지로는 거의 최초로
블로그 콘테스트도 개최하고 있어서 용인공원 홍보도 매우 잘 되고 있고, 홈페이지 운영관리도
매우 잘 되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근처에 용인에버랜드, 골프클럽, 외국어대학교 용인캠퍼스, 용인 백암 5일장, 용인 MBC드라미아 방송국 세트장, 한택식물원 등이 있어서 가족들이 함께 가족묘를 방문하고 돌아오는 길에 행복한 시간을 갖기에도 좋은 장소로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