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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투스 이어폰 추천 스컬캔디 JIB 와이어리스 11g 초경량 블루투스 이어폰

 

 

안녕하세요. 출퇴근시 스마트폰에 블루투스 이어폰 연결하여 음악을 듣거나 영화 동영상을
감상하면 지하철 탈때 지루함도 덜하고 꽤 즐거운 시간을 갖을 수 있는데요.
이번에 사용해본 블루투스 이어폰 추천 제품은
스컬캔디 JIB 와이어리스 11g 초경량 블루투스 이어폰 입니다.
스컬캔디는 2003년 릭 엘든이 창립한 브랜드로 스포츠용 음향기기를 주력으로 제조, 판매하고 있는데요.
이번에 만나본 스컬캔디 JIB 와이어리스 11g 초경량 블루투스 이어폰에 대한 리뷰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포장 박스부터 컴팩트한데요. 박스 후면에 제품 특징이 표기되어 있습니다.
스컬캔디 로고가 인상적이더라구요.

 

 

박스를 개봉하여 구성품을 살펴보면 본체, 설명서, 1쌍의 이어팁 여분, 마이크로 5핀 충전케이블로
되어 있어요. 파우치나 큰 사이즈의 이어팁이 제공되지 않는 점은 조금 아쉬운 점이 있습니다.

 

S 사이즈의 이어팁이 한쌍 제공되고 있습니다.

 

유튜브 레드 3개월 이용쿠폰이 제공되고 있네요..유튜브 사용 많이 하시는 분들에게는 유용한 쿠폰입니다.

 

 

충전용 마이크로 5핀 케이블이에요. 길이가 매우 짧더라구요...2,3배의 길이로 제공되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설명서가 특이하게 접혀있어요...병풍이나 부채 펼치듯이 펼치면 이렇게 설명서가 보입니다.
그림으로 간단하게 사용법이 나와있어요...사용법은 다른 블루투스 이어폰과 거의 비슷합니다.

 

 

3초 정도 길게 누르면 전원 ON/OFF가 가능하고, 플레이나 멈춤은 한번 누르고
앞으로 가기는 2번 누르고, 뒤로 가기는 3번 누르고, 통화 시작과 끝은 버튼을 한번씩
눌러주면 됩니다..그리고 충전할때는 배터리 옆에 충전포트를 이용합니다.

 

이어폰 본체 하우징 후면과 이어팁에도 스컬캔디의 해골 로고가 보입니다.
하우징 컬러와 은은하게 잘 어울리는 느낌이더라구요.
컨트롤부에 배터리가 있지 않고 별도의 배터리 부분이 있어서 6시간이라는 긴 플레이 시간을
갖습니다.

 


이어팁을 제거하고 필터 부분을 보았습니다...이물질 유입 방지 필터가 보입니다..

 

 

컨트롤 부분인데 버튼이 하나만 있습니다..

 

 

배터리 부분인데 스컬캔디 로고가 보이고 충전시 LED 표시부가 보입니다.

 

 

마이크로 5핀 충전포트가 보이네요.

 

 

충전을 하면 빨강색 LED 불빛이 표시됩니다.

 

 

컨트롤 뒷부분에 인라인 마이크가 보입니다...통화시 품질은 아주 좋더라구요.

 

 

눈에 띄는 스컬캔디 디자인의 이어폰 헤드 모습이에요.

 

착용감은 편안하고 무난합니다. 11g의 초경량 블루투스 이어폰 추천 제품으로
오래 착용해도 불편함은 없네요. 귀에서 잘 빠지지도 않고
배터리 부분이 별도로 있지만 목뒤로 넘겨서 사용하면 별로 불편하지는 않습니다.

 


바로 스마트폰과 페어링 연결후
유튜브에 들어가 건스 앤 로우지스 라이브 실황 공연을 들어보았는데
중저음부의 울림이 보통 수준 이상으로 무난한 느낌입니다.

http://c.appstory.co.kr/audio704

이 제품은 (주)휴먼웍스에서 제공 받아 작성하는 포스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