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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조건 따라하면 통하는 일상생활 일본 여행회화 365


안녕하세요. 엘븐킹입니다. 이번에 소개해드릴 책은 일상생활 일본 여행회화 365 로 여행일본어가 상황별로 구성되어 있는

책이에요. 이번에 처음 일본여행을 다녀왔는데요. 일본어는 거의 초보라서 이 책이 많이 도움이 되었답니다.


요즘에는 번역 어플이 잘 되어 있어서 여행가서 번역기를 돌리면 되겠지 생각했는데 막상 상황이 닥치면 제대로 안되더라구요.

많이 버벅거리게 되고 번역도 이상하게 되어서 오히려 소통이 더 안되었던 것 같습니다.

일본 여행을 준비하신다면 상황별로 구성이 완벽하게 되어 있는 일본어회화책 꼭 챙겨가세요.


일상생활 일본 여행 회화 365 책은 여행 일본어를 위한 워밍업부터 상황별로 일본어가 잘 정리되어 있더라구요.


책의 앞부분에 여행에서 쓸 수 있는 기본 표현이 정리되어 있습니다. 


이 책의 특징도 잘 정리되어 있는데요. 일본으로 여행, 출장, 방문을 할때 현지에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간단한 회화만을

엄선하여 사전식으로 구성되어 있답니다.

일본어를 전혀 모르더라도 즉석에서 활용이 가능하도록 우리말을 먼저 두고 발음은 가능한 원음에 충실하여 한글로 표기되어 있어요.


다양한 상황별로 파트가 구성되어 있어서 찾아보기 쉽게 구성되어 있네요.



일본의 주요 관광지에 대한 정보도 있어서 여행할 곳에 대한 정보도 미리 접할 수 있답니다. 그리고 여행 지역 외에 다른 지역의

정보들도 미리 살펴볼 수 있었습니다. 


일본에 도착하면 입국심사부터 걱정을 하게 되는데요. 일본에 도착할때까지 일본어회화 책의 상황별 구성을 보면서

하나하나 익히면서 여행을 시작하게 되었답니다.



그리고 히라가나와 카타카나가 있어서 궁금한 일본어를 대입하여 읽어볼 수 도 있었습니다. 학교 다닐때에 배운것 같은데

히라가나는 조금 기억이 났지만 카타카나의 경우는 하나도 모르겠더라구요.

상황별로 내용을 보면서 회화식의 내용을 익히니 도움이 많이 되는 것 같습니다. 필요한 내용들을 먼저 접해놓으니 나중에 그 상황이

되었을때 당황하지 않고 내용이 귀에 더 잘 들렸던 것 같아요. 기본적인 일본회화 뿐만 아니라 상황별로 일본어 회화가 구성되어

있어서 여행을 목적으로 하시는 분들에게는 추천드리는 일상생활 일본 여행회화 365 도서입니다. 



일본의 경우 영어식 발음이 우리나라랑 많이 달라서 실전에서 못알아 듣는 경우가 참 많았는데요. 여행시 이동하기 전에 상황에

따른 내용을 조금 더 익혀놓고 이동하니 훨씬 더 안심이 되는 것 같았습니다. 일본 여행하면서 제일 많이 물어보았던 질문이

버스정류장이 어디 있냐는 것이었는데요. 일본여행 중에 도움이 많이 된 일상생활 일본 여행회화 365 도서 입니다.

 

일본어회화 뿐만 아니라 기본적인 단어들도 정리되어 실려있기 때문에 대화문장에 응용하여 사용할 수 있도록 해놓았습니다.

면세점이나 기념품 샵 같은 곳에서 물건을 찾을 때나 가격을 물어볼때 도움이 참 많이 되는 부분이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