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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라스틴 스프레이 왁스] 손에 묻히지 않고 뿌려서 머리 스타일을 살려보아요.

손에 묻히지 않고 원하는 헤어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어서 추천 제품이에요.

 

 

일반적으로 헤어 스프레이 제품은 캔 형태의 길쭉한 통에 LPG 가스가 들어있어서 '칙' 뿌리는 형태인데, 엘라스틴 스프레이 왁스는 독특한 디자인의 플라스틱 케이스에 스프레이 왁스가 들어있어요. 스프레이 왁스 향도 그렇게 강하지 않고 부드럽고 은은한 것이 무척 마음에 드네요.

 

익스트림 수퍼하드, 수퍼하드, 하드, 볼륨업, 웨이브 & 컬
이렇게 엘라스틴 스프레이 왁스는 총 5가지 종류로 되어 있습니다. 필자가 사용해 본 왁스는 흰색 용기에들어있는 '하드' 제품이에요. 남성용 3가지, 여성용 2가지로 나뉘어져 있는데, 머리 길이나 스타일에 따라서 선택하여 사용하면 됩니다.


[제품 특징]
- 누구나 쉽고 빠르게 스타일 완성
- 강력한 세팅력으로 오랜 시간 유지되는 스타일링
- 비타민 E 함유, UV 차단으로 모발 손상 예방
- 데일리 샴푸만으로 간단하게 세정 끝

 

[사용법]
- 모발과 적당한 거리를 두고 가볍게 뿌려 줍니다.
- 뿌리면서 다른 한 손으로 머리를 구기듯이 잡아 스타일링 합니다.
- 앞머리나 옆머리는 손바닥에 내용물을 묻혀 마무리해 줍니다.

제품 용기 뒷면에는 바코드와 사용상의 주의사항이 표시되어 있습니다. 제품의 성분은 정말 다양하게 포함되어 있네요. 화학용어가 많아서 적는 것은 생략하겠습니다. 제품의 양은 110 ml 입니다.

제품 용기의 측면에도 바코드가 붙여져 있네요.

필자가 좋아하는 배우가 모델로 자주 나오는 엘라스틴 상표가 보입니다. 스프레이 왁스 문구는 조금 너무 단조롭게 새겨져 있네요.

뚜껑을 오픈해보면 스프레이 형태로 되어 있습니다. LPG 가스는 없으므로 친환경 제품입니다.  

모발과 적당한 거리를 두고서 가볍게 '칙!' 뿌려주면 되는 간편한 스프레이 왁스제품이랍니다.

 

머리를 감고 나서 헤어드라이기로 머리를 말리고 난 후 정돈이 되지 않은 상태의 머리입니다.

엘라스틴 스프레이 왁스로 적당한 양을 뿌려주면서 손으로 스타일링을 만들어 줍니다. 엘라스틴 스프레이 왁스 사용하여 원하는 스타일을 간편하게 만들었습니다. 샴푸 후 머리를 잘 말리고 나서 사용하면 더욱 강력한 세팅력과 멋진 스타일을 만들 수 있네요.

나이가 들면서 머리카락에 힘이 없어지는데, 엘라스틴 스프레이 왁스를 사용하였더니 힘있는 강력한 머리 스타일을 세팅할 수 있어요.

 

<사용후기 마무리>

엘라스틴 스프레이 왁스 '하드' 제품은 기존의 왁스와는 다르게 손에 묻히지 않고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스프레이 형태의 왁스 제품으로 손에 묻혀 사용해도 되는데, 끈적임이 적으며 간편하고 신속하게 헤어 스타일을 세팅할 수 있어서 바쁜 아침 시간이나 약속 시간에 늦지 않게 사용할 수 있어서 시간 절약까지 할 수 있는 점이 마음에 드는 헤어 스타일링 제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