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바이러스 닥터와 함께 황사철 건강하게 보내기..

삼성 바이러스 닥터와 함께 황사철 건강하게 보내기..

 

 

 

 

 

바이러스 닥터를 2주째 사용하고 있습니다. 주로 4월에 발생하는 '황사'가 올해는 조금 더 일찍 시작되었습니다. 더 큰 문제는 인체에 유해한 중금속 등이 포함돼 있는 황사 농도가 중국 내륙 지역의 급격한 산업화로 인하여 점점 더 짙어지고 있다고 합니다.

특히, 황사 기간 중에는 한 사람이 흡입하는 중금속이나 각종 세균을 포함한 미세먼지의 양이 평상시의 4배에 달하기 때문에 호흡기와 피부, 그리고 눈 등에 질환이 생길 수 있습니다. 황사로 인한 질병으로부터 우리 몸을 보호하기 위해 각 가정에서 삼성 바이러스 닥터 이온플라즈마 같은 '공기살균기'를 사용하면 가족 건강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1. 수분 공급 평소보다 많이...
황사시에는 미세한 먼지들과 함께 건조한 날이 지속되기 때문에 평소보다 많은 수분 섭취를 해야 합니다. 또한, 오염된 먼지가 기도의 점막을 마르게 하고, 노폐물이 몸에 축척 돼 여러 가지 질병을 유발하기 때문에 평소보다 약 2배 가량의 물을 섭취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황사 바람은 피부의 수분 또한 빼앗아 피부트러블을 유발합니다. 이 때에는 수분 팩이나 영양 팩 등을 하면, 먼지나 이물질 등이 제거되는 동시에 모공을 보호, 피지 분비를 조절하여 피부 트러블을 막을 수 있습니다.

 

2. 손발을 잘 씻자...
황사의 미세 먼지는 피부에 해로운 산성물질을 포함하고 있어 피부 모공 속에 깊숙이 침투해 피부 트러블을 유발합니다. 그러므로 외출 후에는 반드시 손발을 깨끗이 씻어야겠습니다.

황사의 미세먼지는 두피의 모공 사이사이에 끼어 두피의 호흡을 방해하고 모낭 세포의 활동을 떨어뜨려 두피건강을 해치고 탈모의 원인이 될 수 있으므로 외출후에는 머리도 잘 감아야 겠습니다.

 

3. 황사철에는 가습기, 공기청정기, 그리고 삼성 바이러스 닥터 같은 공기살균기를 잘 활용하자...

황사바람은 워낙 미세하기 때문에 실내의 창문을 모두 닫는다 하더라도 그로부터 우리 몸을 완벽히 보호할 수는 없습니다. 스팀살균 청소기, 공기청정기, 공기살균기 등을 구비하여 실내 공기를 정화하는 것이 좋으며, 수시로 걸레질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실내 온도는 19~22도로 유지하고, 실내는 더욱 건조하므로 가습기를 통해 적정 실내습도인 40~50%를 유지해야 합니다.

외출 시에는 미세먼지로 인한 후두염, 기침이나 가래 증상 등의 호흡기 질환 등을 최대한 막기 위해 입보다는 코로 숨을 쉬며, 마스크를 착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눈을 보호하기 위해 콘택트렌즈 사용을 자제하고 안경을 쓰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황사바람이 직접 피부에 닿는 것은 피부트러블의 원인이 되므로 긴 소매 옷을 입는 것이 좋습니다.

인터넷 아이뉴스의 기사를 보면 "황사기간에는 건조한 날씨 탓으로 수분 손실이 많으므로 하루 8컵 이상의 물을 마셔 몸 속 먼지를 제거해야 하며 알르레기, 코 막힘, 피부 트러블 등을 완화시키기 위해서는 자소엽차를 기침과 칼칼해진 목을 부드럽게 하기 위해서는 모과차를 마시는 것이 좋다" 는 내용이 있습니다.

 

 

 

 

삼성바이러스 닥터, 대양공기살균기 DAC-100, 그리고 가습기 등을 활용하여 함께 사용하여 황사철을 건강하게 보내면

좋겠습니다.

 

 

애완동물을 키우는 가정에서도 삼성 '바이러스닥터' 와 함께 하면 가족건강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

 

 

 

 

 

 비슷한 가격대에 공기살균기로 삼성바이러스 닥터와 대양공기살균기 DAC-100 모델이 있습니다. 대양공기살균기는 15W의 소비전력에 1년에 7500원의 UV 살균램프를 교체해줘야 하지만 삼성바이러스 닥터는 전기료가 더욱 저렴하며, 별도의 유지비용이 들지 않고, 2주마다 간단하게 먼지거름망과 침상전극을 청소만 해주면 됩니다. 아쉬운 점은 바이러스 닥터는 넓은 거실 공간에서 쓰기에는 공기 정화 능력 또는 공기 살균 능력의 양이 좀 적을 것 같습니다.  30-40만원대의 삼성 명품 하우젠 공기청정기를 함께 사용하면 더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외관,먼지필터, 침상전극 청소>

제품 내부를 보면 침상 전극이라는 것이 보입니다. 침상 전극은 제공된 솔로 뾰쪽한 부분의
끝에 묻어있는 먼지를 제거해주면 됩니다.

 

 

  외관은 부드러운 헝겊을 이용하여 잘 닦아주면 됩니다.

 

 먼지 거름 필터의 모습입니다.

먼지 거름 필터를 제거하면 삼성 바이러스 닥터 내부의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컴퓨터 내부에서 볼 수 있는 CPU 쿨러와 비슷하게 생긴 것이 돌아가면서 윗쪽으로 시원한 바람을 내보냅니다. 

 먼지 거름 필터의 바깥쪽 모습입니다.

 

 먼지 거름 필터의 안쪽 모습으로 한글로 내측이라고 알기 쉽게 표시되어 있습니다.

 

 동봉되어 있는 솔을 이용하여 침상전극의 끝에 묻어있는 먼지를 제거해주는 모습입니다. 2주에 한번정도 청소를 해줍니다.

 Roof Top 부분을 제거하고 침상전극을 청소할때에는 제품의 겉면 케이스가 몸체에 고정되어 있지 않으므로 한손으로는

 제품의 하단부를 잡아주어야 합니다. 제품의 상단부만 잡고 침상전극을 청소하기 위해 제품을 분리하게 되면 제품의 하단부가

 밑으로 빠지게 되어 제품이 파손될 우려가 있습니다. 터치센서가 있는 제품이어서 제품의 외부 케이스가 제품의 내부에 고정되어

 있지 않고 살짝 붙어 있는 관계로 터치센서가 편리한 면이 있기는 하지만 제품 내부 청소시에는 역시 불편한 부분도 있습니다.

 

 바이러스 닥터 제품의 하단부에 연결하는 전원연결선의 모습과 동봉되어 있는 먼지 제거 솔입니다. 먼지 제거 솔의 경우 분실할 우려가 있으므로 바이러스 닥터 제품에 부착할 수 있는 방법이 있으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저의 경우에는 대양 공기살균기와 함께 사용하면 더 좋은 것 같습니다. 대양공기살균기는 제품의 밑에서 정화된 공기가 나오고, 바이러스 닥터는 제품의 위인 Roof Top 부분에서 공기가 나오므로 더욱 공기 살균 및 공기 정화 효과가 있지 않을까 생각이 됩니다.

그외 Roof Top과 제품의 겉 케이스를 분리하고 위의 사진처럼 속살이 나온 상태로 사용해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책장위에서 바이러스 닥터를 사용하다가 그만 선에 걸려 바이러스 닥터 제품을 바닥으로 떨어뜨리고 말았습니다. 그 바람에 Roof Top 뚜껑부분이 부러지고 말았습니다. 간신히 강력본드로 붙여 놓고 사용중이지만 나중에 삼성 전자 서비스 센터를 한번 방문하여 Roof Top 부품만

따로 구입을 해야될 것 같습니다.

 바이러스 닥터 내부에 있는 컴퓨터 CPU 쿨러와 비슷한 모습을 하고 있는 팬의 모습입니다. 여름에 컴퓨터 옆에 두고 사용시 Roof Top을 제 거하고 위의 사진처럼 사용하면 '미니 선풍기(?)'로도 사용할 수 있을 정도로 얼굴을 가까이에 대면 시원하게 살균된 공기가 얼굴에 와닿습니다.

황사철 피부트러블을 줄이고, 애완견을 키우는 가정에서 청결한 환경을 유지하여, 애완견의 건강과 가족의 건강에도 큰 도움을 주는 바이러스 닥터와 함께 올봄 황사철을 지혜롭게 보내면 좋을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수험생이 있는 가정에서 공부하는 학생의 집중력 향상에 탁월한 효과가 있으므로 황사철 집들이 선물 외에 수험생 선물로도 매우 추천할만한 제품입니다. 가격은 15만원대 이하면 올해 빅히트 상품이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