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토페시아 탈모방지 샴푸 사용기 (2)

피토페시아 탈모방지 샴푸 사용기 (2)

피토페시아 탈모방지 샴푸를 2주째 사용해보고 있습니다. 남성은 10주용이고, 여성에게는 8주용 정도 됩니다.
탈모의 원인으로는 유전과 스트레스로 인한 탈모가 많은데요. 저의 할아버지, 아버지 모두 탈모가 있으시지만
필자는 아직 탈모가 적은편이고  오히려 어머님이 탈모가 많으셔서 이번에 피토페시아의 탈모방지
샴푸를 사용해보았는데요. 멘톨성분으로 시원한 느낌이 드는 탈모방지, 양모효과 샴푸라서 스트레스 해소도 되고
곧 더운 여름이 오는데 스트레스를 줄여서 머리카락 굵기도 굵어지고 집안이나 욕조, 세면대 배수구에 빠지는 머리카락의 수도 적어지면 좋겠습니다.

 

위 이미지는 몇일 집안 청소를 하지 않고 있다가 진공청소기로 청소하면 먼지통에 쌓여있는 머리카락의 모습이에요. 정말 많지 않나요? 피토페시아 탈모방지 샴푸를 사용하기 전의 머리카락이 쌓인 모습이에요. ㅠ.ㅠ.

위 이미지는 피토페시아 탈모방지 샴푸를 2주 정도 사용하고 나서의 로봇청소기 먼지통에 쌓인 먼지와 머리카락의 모습이에요. 정말 머리카락이 빠지지 않고 방바닥이나 침대 주변이 깨끗해진 느낌이 듭니다.

 

위 이미지는 욕조 배수구에 걸린 빠진 머리카락의 모습입니다. 피토페시아 탈모 방지 샴푸를 사용하면서 욕조 배수구에 빠진 머리카락의 모습도 사진에 담아서 앞으로 8주후에 머리카락의 양이 정말 적어져서 세면대 배수구나 욕조 배수구가 막히는 일이 절대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 피토페시아 헤어 부스팅 탈모방지 샴푸와 헤어토닉 사용전 두피 모습이에요.

 ▲ 피토페시아 헤어 부스팅 탈모방지 샴푸와 헤어토닉 사용 1주일차

▲ 피토페시아 헤어 부스팅 탈모방지 샴푸와 헤어토닉 사용 2주일차

 

샴푸의 향기와 사용감이 매우 좋습니다. 지금까지 5,6가지 탈모방지 샴푸를 사용해보았는데,
남녀공용으로 사용하기도 좋고, 샴푸도 잘 되어서 린스도 필요없고 머리를 감고 나면 매끄럽게
두피 속이 시원해지는 느낌이에요. 특히 헤어토닉을 뿌리면 뿌린 부위가 시원하고 약이 바로 흡수되는 느낌이 들고 멘톨성분이
있어서 요새 날씨가 더운편인데 청량감이 우수합니다. 그리고 액이 아주 물안개처럼 곱게
두피에 넓은 면적으로 잘 펴져서 뿌려지는 점이 정말 좋더라구요. 다른 회사 제품은 액이 줄줄
흐르거나 손에 묻으면 조금 끈적한 느낌도 드는데요. 샴푸도 미지근하지 않은 찬물로도
어느정도 샴푸가 잘 되었습니다.

2주째 사용해본 소감

 2주차에는 머리카락 굵기도 조금 굵어진 느낌이고, 빠지는 머리카락의 수도 위에 청소기 먼지통이나
욕조 배수구 깔끄망에 걸린 머리카락의 모습을 보면 많이 줄어든 느낌이에요.
머리카락이 빠져있는 부위 말고 전체적으로 머리카락이 있는 부위에도 헤어토닉을 넓게 넓게 골고루
뿌리는 편인데 머리카락이 있는 부분에도 굵어지고 찰진 머리카락의 느낌을 손으로 머리를 만지다보면
느낄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