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탈모예방과 양모효과가 좋은 피토페시아 샴푸세트 사용기

(4) 탈모예방과 양모효과가 좋은 피토페시아 샴푸세트 사용기

피토페시아 탈모방지 샴푸를 8주째 사용해보았습니다. 더운 여름철에 사용하면 더욱 두피 가려움도 해소되고, 스트레스도 줄어드는 기분이고, 샴푸 후나 헤어토닉 사용후의 청량감이 매우 좋더라구요.

 

얼마전에 'MBC뉴스매거진'에서 탈모예방에 대한 방송이 나왔었습니다.
그 방송에 피토페시아 샴푸와 피토페시아 헤어토닉을 개발하신 최명준님이
나왔습니다. '피토페시아' 샴푸 세트의 효과는 4주가 지나면 머리카락의
굵기가 굵어지고, 여성은 8주, 남성은 10주가 지나면 효과를 볼 수 있는
탈모방지와 양모효과 샴푸 세트입니다.

필자의 어머님이 사용해본 모습입니다. 사용전 부터 사용후 8주가 지난 모습인데 사진상으로 굉장히 큰 차이는 아니지만 머리카락이 덜 빠지고 약간 머리카락의 굵기도 굵어지고 양모효과도 좀 보았습니다. 방바닥에 빠진 머리카락을 진공청소기로 치우는 일도 조금 줄어들고, 세면대와 목욕탕의 하수구에도 빠지는 머리카락의 양이 현저히 줄어든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MBC뉴스매거진'에서는 탈모에 좋은 샴푸법도 방송하였습니다.

 

피토페시아는 6월 '우먼센스' 잡지에도 자세하게 소개되었습니다.

또한 이번 'YTN'방송에서 상반기 E-Biz 브랜드 대상을 수상하기도 하였습니다.
'뉴스매거진' 뿐만아니라 'YTN' 방송에서도 인정받은 탈모방지 샴푸세트네요.
'샴푸 용기 디자인도 고급스럽고, 화사한 느낌입니다. 그래서 YTN에서 비즈니스 상도 받았네요'
'YTN도 인정하고, MBC 6시 뉴스매거진에서도 인정한 제품입니다.'
'(주)피토스'의 대표이자 KAIST생명과학 박사인 최명준님이 "피토스핑고신-1-포스페이트(PhS-1-P)"라는 화학물질을
세계최초로 연구, 개발하여 탈모방지 샴푸에 적용하였네요. 이 물질은 사람의 혈소판에서 분비되는 "스핑고신-1-포스페이트(S-1-P)"라는 물질이 있는데,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상처를 치유하는 효과를 지닌 성분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사람의 피에서 극미량이 나오므로 기존에 이 물질의 가격은 1g에 무려 1억 5000만원에 달해 '그림의 떡'과 다름이 없었습니다. 반가운 소식이 바로 "스핑고신-1-포스페이트(S-1-P)"과 비슷한 효과를 내는 "피토스핑고신-1-포스페이트(PhS-1-P)"가 개발되었다는 것입니다. '그림의 떡'이었던 그 성분을 흡사하게 개발하여 사용할 수 있게 된것이죠.
피토페시아 샴푸세트가 다른 탈모방지 샴푸와 차별화되는 점입니다. 단순히 머리카락에 좋은 한약재 성분만 많이 넣어서
혼합한 샴푸가 아닌 특별히 개발된 물질이 들어 있어서 조금 비싼 이유가 있었네요. 스트레스 완화 물질인 이 성분이 바로 탈모치료에도 효과를 보였다는 점에서..이렇게 샴푸까지 출시가 된 것이고요.. 더 많은 정보는 http://www.phytopecia.co.kr/ 홈페이지를 방문해보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