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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의 건강과 깨끗한 집을 지키는 좋은 습관으로 컴배트의 369 캠페인이 있어서 소개해드립니다. 개미나 바퀴벌레, 좀벌레로 피해를 입은 분들이 많이 계실꺼에요. 필자의 집도 어느 날부터 개미가 간혹 생기기 시작하더니 방안이나 거실에서 작은 개미가 기어다니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베란다의 하수구 구멍에서 올라오는 작은 바퀴벌레도 있어서 깜짝 놀랄 때가 있었고, 사용하지 않는 베란다의 하수구 구멍은 테입으로 봉쇄해버렸던 기억도 있네요. 예전에 살았던 곳으로 경동 한약 상가에서 산적도 있었는데, 주변에 한약이 많아서 그런지 개미나 바퀴벌레가 다른 지역보다 좀 더 많았던 기억도 있습니다. 개미퇴치나 바퀴벌레를 퇴치하기 위해서 생겨난 원인과 사는 곳을 알고 잘 처리한다면 가족 건강을 위해서 정말 좋겠죠. 바퀴벌레퇴치법 으로 바퀴벌레약도 종류가 매우 다양한데 그중에서 COMBAT를 추천합니다.

. COMBAT 컴배트 369 컴배트 캠페인
369 컴배트 캠페인은 해충으로부터 발생하는 유해성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끊임없이 반복되어지는 해충문제로 인한 스트레스로부터 벗어날 근본적인 해결방법을 알리고자 하는 헨켈의 사회공헌 활동을 의미합니다. 헨켄스마일의 2010년 캠페인이에요. 3개월마다 한번씩, 1년 동안 단 4번의 설치로 초강력 연쇄 살충 효과를 얻을 수 있는 대한민국 No.1 살충제 브랜드인 컴배트입니다. 사용해보신분들이 꽤 많을 꺼에요. 

 
369 컴배트 캠페인 관련 동영상입니다. 광고를 많이 보셨겠지요. 우리가 보이지 않는 곳에 벌레들이 많이 나올 것 같아서 끔찍하네요. 보이지 않는 곳에 숨어있는 벌레들 .. 눈에 보이는 것보다 훨씬 많다고 합니다. 집 안에 바퀴벌레 1마리가 보인다면 적어도 15,000 마리가 넘는 바퀴벌레가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아무리 죽여도 끝이 없죠. 그 이유는 해충이 서식하는 근원지를 잡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컴배트를 추천하는 이유>

세계 최초 붙이는 바퀴약 컴배트
뿌리는 바퀴 약이 대부분이거나 바퀴가 다니는 곳에 놓아두던 끈끈이 같은 것이 대부분이었던 1980년 대에 우리나라에 처음 소개된 붙이는 바퀴약 컴배트! 기존에 바퀴가 보이면 약을 뿌리던 대처법에서 탈피하여 컴배트를 붙이면 수일 내에 몇 개월간 지속적으로 바퀴 걱정에서 해방시켜주는 초강력 연쇄 살충 효과를 지닌 컴배트입니다.


<해충 식별법>
어떤 적인지를 알면 전투의 반은 이긴 것이겠죠. 적을 알면 지피지기 백전백승! 우리집에 침입한 해충을 식별하고 귀찮고 해로운 해충으로부터 우리 집을 지키는 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먼저 해충 식별법을 알아볼까요?


<올바른 살충제 사용법>
해충은 큰 불쾌감을 주며, 건강에 해를 줄 수 있으므로 유해성을 인지하고 해충을 올바르게 퇴치, 살충하는 방법을 실천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붙이는 컴배트는 3평 공간마다 2-3개씩 설치하는 것이 적당하다고 하네요. 분무식이나 훈연식 살충제를 함께 사용하면 효과가 오히려 떨어질 수 있으니 사용을 자제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설치 후 3~4일은 설치전보다 해충이 눈에 띄게 나타날 수 있으나 약제에 함유된 먹이를 다른 바퀴벌레나 개미와 나눠 먹어야 연쇄살충작용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가급적 죽이지 않는 것이 좋다고 하네요.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이 제일 좋더라구요. 컴배트의 베이트 스테이션은 막혀있어서 아이들이나 애완동물에게 시각적으로 살충제를 노출하지 않아서 매우 안전합니다. 필자의 집에도 페키니즈종인 애완견을 키우는데 컴배트의 붙이는 타입은 정말 이용하기 좋습니다. 그리고, 컴배트의 제품을 적극 추천드리는 또 하나의 이유는 컴배트는 바퀴에 내성이 생기지 않도록 유인제를 계속 업그레이드하고 있다고 합니다. 바퀴가 좋아하는 땅콩버터오일이 첨가된 유인제로 강화된 유인력을 갖고 있다고 합니다. 또한, 개미는 경쟁사의 살충제품의 유인제보다 컴배트의 베이트 유인제를 더 좋아한다는 것이 입증되었다고 합니다. 개미들이 더 많은 베이트를 먹을 수록, 연쇄살충 효과로 여왕개미와 Colony를 완전 박멸할 수 있습니다. 개미가 좋아하는 딸기향을 캡슐라이즈한 향스티커로 강화된 유인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아무데나 붙이는 게 아니라 해충이 주로 나타나는 곳에 붙여주기만 하면 됩니다. 컴배트를 설치한 후에 참을성 있게 기다리면 바퀴벌레나 개미가 컴배트를 통과하면서 먹이를 나눠먹어 연쇄살충작용을 일으킵니다. 바퀴벌레는 반 정도 소화된 음식물을 토해내 서로 나눠먹는 습성이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컴배트의 해충약을 먹고 토해내면 또 다른 바퀴벌레가 이 약을 먹게 됩니다.

붙이는 타입의 베이트와 뿌리는 타입의 에어졸 종류가 있습니다. 뿌리는 약은 그 순간만 해결하고, 공기중에 약 성분이 날릴 수 있어서 실내에 있는 가족 건강에 좋지 않을 듯 합니다.


- 헨켈 컴배트 공식 홈페이지: http://www.combat.kr
- 헨켈 컴배트 온라인 SHOP: http://mall.henkelhomecare.co.kr/combat
- 헨켈 홈케어코리아 홈페이지:
http://henkelhomecare.co.kr

벌레를 없애고 집을 청결하게 유지하고 가족 건강에 큰 도움이 되는 컴배트 제품은 거의 생활필수품일 듯 합니다. 대형할인마트에 가면 계산하는 곳 근처에 눈에 잘 보이게 배치되어 있으니 구입하기도
편리합니다. 붙이는 타입이외에도 바퀴벌레약, 개미약, 좀벌레약 등등 다양하고 성능이 우수한 제품들이 있으므로 3개월다마다 한번씩, 1년 동안 단 4번 정도 설치해주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