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mistry - The Chmistry Joint Album
초호화 아티스트와 함께한 'a CHEMISTRY joint album'! “케미스트리” 이기 때문에 가능했던 최고의 합작 앨범!!
데뷔 이후로부터 2009년 3월까지 70곡의 합작 곡을 발표!! 새로운 아티스트와 합작한 최신작 9곡과 캐미스트리 앨범에 미 수록된 3곡을 포함한 총 12곡이 수록된 하모니의 결정판!!
카와바타 카나메와 도오친 요시쿠니.CHEMISTRY의 이름은 두 사람의 보컬리스트가 만들어내는「음악적 화학반응」에서 유래되었다. 카와바타 카나메와 도오친 요시쿠니는 다양한 장에 있어서 유례없는 화학반응을 탄생시켜나간다. 그「화학반응=공동작업」의 하나하나가 “a CHEMISTRY joint”로 인식되어 카운트 되어간다 (000번~무한대)로. “a CHEMISTRY joint”는 음악의 세계에만 머물고 있는 것이 아니다. 공동작업의 상대는 넓은 의미에서 크리에이티브 전반 (=전 장르에 있어서의 표현자)를 대상으로 한다. “a CHEMISTRY joint”는 새로운 시대의 새로운 형태를 표현하는 말이다. 그리고 그것은 단순한 결과물이 아닌, 진정한 오리지널이 담겨있는 예술적 형태를 형성하며 과정과 메시지가 명확하게 존재하는 앨범이다.
트랙리스트
01. SUPERSTAR
02. a Place for Us
03. ALIVE
04. Instinct
05. Party Nite
06. キミマツボク(Kimimatsu Boku/너 기다리는 나)
07. Why Baby feat.CHEMISTRY
08. 月の舟(Tsukino Fune/달의 배)
09. RAINBOW
10. アンドロメダ (Andoromeda / 안드로메다)
11. 自転車泥棒 (Jitensha Dorobou/자전거 도둑)
12. ずっと読みかけの夏 feat.CHEMISTRY
앨범속지는 2가지로 되어 있어서 하나는 일본어가사집과 카와바타 카나메와 도오친 요시쿠니의 사진으로 구성되어 있고 다른 하나에는 멤버 프로필과 가사, 곡 해설이 한국어로 실려있다.
- 앨범 감상 -
01. SUPERSTAR / CHEMISTRY X 호테이 토모야스 (a CHEMISTRY Joint 065)
락계의 거물 호테이 토모야스를 맞이하여 함께 한 드라이빙 락 튠의 곡이다. 마지막 부분의 호테이의 기타 솔로는 마치 높이 올랐다가 급 하강하는 롤러 코스터처럼 스릴이 있다. 호테이가 참가한 곡이지만 LL BROTHERS(가사), 카와바타 카나메(작곡), 이마이 료오스케(편곡, 프로듀스) 등 제작진은 모두 R&B 투성이라는 점도 흥미로운 점.
(호테이 토모야스)
호테이 토모야스의 록비트가 강렬한 기타 연주와 함께하여 이번 앨범의 포문을 여는 곡으로 마이클 잭슨의 'Black or White' 곡에서 건스앤로우지스의 기타리스트 'Slash'가 기타 연주를 들려주어 강한 인상을 주었던 것이 생각난다. 케미스트리의 보컬이 Rock 기타사운드와 멋진 하모니를 들려준다. 곡의 후반부 호테이 토모야스의 기타 솔로는 매우 강렬하다. 호테이 토모야스의 기타 연주는 밴 헤일런의 기타 연주 처럼 매우 세련되고 강렬하게 들린다.
02. a Place for Us / CHEMISTRY X 후루우치 토오코 (a CHEMISTRY Joint 063)
이 앨범 전에 발매된 싱글이다. 후루우치는 이전에도 「아이카기(여벌 열쇠)」, 「nothing」에서 함께 작업(후루우치가 가사를 제공함)했으며 이번에 처음으로 듀엣을 하게 되었다. 사랑의 갈등을 섹시하게 노래한 어반 멜로 R&B.
R&B에 일렉트로닉 느낌이 더해져서 케미스트리의 감미로운 음색과 후루우치 토오코의 매혹적인 음색이 더해져서 매우 편하게 들을 수 있는 어반 멜로 R&B이다.
03. ALIVE / CHEMISTRY with 제이크 시마부크로 X 미야모토 에미리 (a CHEMISTRY Joint 062)
예전에 날씨 코너의 테마 송을 담당한 적이 있는 제이크와 미야모토의 합작으로 하자는 기획의뢰를 받고 만들어진 곡이다. 가사에 나오는 「allegro」는 「쾌속으로 명랑하게」라는 뜻의 속도 기호이다.
제이크 시마부크로의 '우쿨렐레'라는 악기 연주가 이곡에서 명랑하고 쾌할한 곡의 느낌을 강조해주고
있는 듯 하다. 일본의 미녀 바이올린 연주자 미야모토 에미리도 참여하여 들으면 들을수록 빠져드는 밝고 명랑한 곡이다. 곡의 후반 제이크 시마부크로의 '우쿨렐레' 솔로 연주와 미야모토 에미리의 '바이올린' 솔로 연주가
정말 멋진 하모니를 이룬다.
일본의 미녀 바이올린 연주자 미야모토 에미리
04. Instinct / KANAME X COMA-CHI (a CHEMISTRY Joint 066)
올해 2월에 메이저 데뷔한 신인으로 노래도 랩도 잘 하는 'COMA-CHI'를 맞이하여 라이트한 흐름의 R&B곡을 만들었다. 카와바타가 COMA-CHI에게 원했던 것은 노래와 랩이 잘 맞물리는 느낌이었고 카와바타가 원했던 것은 「여유로움(웃음)」이었다고 하는데..
호테이 토모야스의 록비트가 강렬한 기타 연주와 함께하여 이번 앨범의 포문을 여는 곡으로 마이클 잭슨의 'Black or White' 곡에서 건스앤로우지스의 기타리스트 'Slash'가 기타 연주를 들려주어 강한 인상을 주었던 것이 생각난다. 케미스트리의 보컬이 Rock 기타사운드와 멋진 하모니를 들려준다. 곡의 후반부 호테이 토모야스의 기타 솔로는 매우 강렬하다. 호테이 토모야스의 기타 연주는 밴 헤일런의 기타 연주 처럼 매우 세련되고 강렬하게 들린다.
있는 듯 하다. 일본의 미녀 바이올린 연주자 미야모토 에미리도 참여하여 들으면 들을수록 빠져드는 밝고 명랑한 곡이다. 곡의 후반 제이크 시마부크로의 '우쿨렐레' 솔로 연주와 미야모토 에미리의 '바이올린' 솔로 연주가
정말 멋진 하모니를 이룬다.
일본 여성 래퍼의 최종병기! COMA-CHI. '메이저, 언더그라운드를 불문하고 퓨처링 의뢰가 끊이지 않는 여성래퍼'이고, '일본 힙합계의 미래를 짊어진 일본 여성 래퍼' 등 수많은 수식어를 달고 있는 여성 래퍼 COMA-CHI의 랩과 노래도 들을 수 있어서 좋은 곡이다.
Epilogue
국내 가요에서 박봄의 새로운 싱글곡, 백지영의 드라마 OST곡, 브라운 아이드 걸스의 마법같은 댄스곡, 서영은의 감미로운 발라드, 아이비의 섹시한 노래, 애프터스쿨과 소녀시대, 카라의 신나는 댄스음악을 다 듣고나서 뭐 또 새로운 음악 들을게 없을까 찾으시는 분들에게 일본 남성 듀오 '케미스트리'의 음악은 감미롭고 부드럽게 들을 수 있어서 가을날의 동화처럼 책을 보며, 낮잠을 자며, 커피 한잔과 함께 편안하게 들을 수 있는 음악으로 괜찮은 것 같다. 또는 16기가 MP3 플레이어나 DRM FREE로 MP3 음악을 명품폰인 '뉴초콜릿폰'이나 '듀퐁폰' 에 넣어서 올 가을 더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듣고 싶은 J-POP 매니아에게 추천할만한 음악이다.
우리나라 가수 앨범에도 Featuring으로 참여하는 아티스트가 점점 많아지는 것 같은데, 특히 힙합 앨범에서 많은 편이다. 리쌍과 에픽하이의 앨범이 최근에 괜찮았던 것 같다. Featuring으로 참여한 뮤지션도 정말 많아서 더욱 앨범이 풍성한 느낌이다. 케미스트리의 앨범도 정말 많은 뮤지션이 참여하고 있어서 R&B 음악을 즐겨 듣지 않는 분들이라도 편안하게 들을 수 있는 앨범이다. 바비킴의 음악과 '여자 바비킴'인 '알리'의 음악을 듣고 여기에 케미스트리의 조인트 앨범까지 듣는다면 올 가을 내 귀에 R&B와 소울 리듬이 가득찰 것 같다.
케미스트리의 Joint Album을 들으면 중국집에서 '자장면+탕수육+짬봉+군만두' 이렇게 세트메뉴를 먹는 느낌이다. R&B와 소울에 한정된 음악맛만 맛 볼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정말 다양한 맛을 볼 수 있는 최고의 합작 앨범이다. 케미스트리의 100번째 Joint 음악은 어떤 뮤지션과 함께할지 기대된다.
국내 가요에서 박봄의 새로운 싱글곡, 백지영의 드라마 OST곡, 브라운 아이드 걸스의 마법같은 댄스곡, 서영은의 감미로운 발라드, 아이비의 섹시한 노래, 애프터스쿨과 소녀시대, 카라의 신나는 댄스음악을 다 듣고나서 뭐 또 새로운 음악 들을게 없을까 찾으시는 분들에게 일본 남성 듀오 '케미스트리'의 음악은 감미롭고 부드럽게 들을 수 있어서 가을날의 동화처럼 책을 보며, 낮잠을 자며, 커피 한잔과 함께 편안하게 들을 수 있는 음악으로 괜찮은 것 같다. 또는 16기가 MP3 플레이어나 DRM FREE로 MP3 음악을 명품폰인 '뉴초콜릿폰'이나 '듀퐁폰' 에 넣어서 올 가을 더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듣고 싶은 J-POP 매니아에게 추천할만한 음악이다.
우리나라 가수 앨범에도 Featuring으로 참여하는 아티스트가 점점 많아지는 것 같은데, 특히 힙합 앨범에서 많은 편이다. 리쌍과 에픽하이의 앨범이 최근에 괜찮았던 것 같다. Featuring으로 참여한 뮤지션도 정말 많아서 더욱 앨범이 풍성한 느낌이다. 케미스트리의 앨범도 정말 많은 뮤지션이 참여하고 있어서 R&B 음악을 즐겨 듣지 않는 분들이라도 편안하게 들을 수 있는 앨범이다. 바비킴의 음악과 '여자 바비킴'인 '알리'의 음악을 듣고 여기에 케미스트리의 조인트 앨범까지 듣는다면 올 가을 내 귀에 R&B와 소울 리듬이 가득찰 것 같다.
케미스트리의 Joint Album을 들으면 중국집에서 '자장면+탕수육+짬봉+군만두' 이렇게 세트메뉴를 먹는 느낌이다. R&B와 소울에 한정된 음악맛만 맛 볼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정말 다양한 맛을 볼 수 있는 최고의 합작 앨범이다. 케미스트리의 100번째 Joint 음악은 어떤 뮤지션과 함께할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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