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덕여왕 - OST> 인기를 더해가는 화제의 드라마!
OST는 오리지널 사운드트랙(Original Soundtrack)을 가리키는 말로 영화, TV시리즈, 비디오게임의 사운드트랙을 말한다. 즉, 사전적인 의미는 모션픽쳐, 텔레비젼 프로그램, 비디오 게임의 이미지에 동기화되는 레코드 음악을 말한다.
- 출처 : 위키백과사전 -
시청률 폭발 50%↑ 매 회를 거듭하면서 OST의 궁금증을 더 해가고 네티즌들의
강력 출시 요청! 뜨거운 요청에 드디어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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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는 선덕여왕 드라마를 첫회부터 보지는 못했다. 선덕여왕 OST 앨범을 듣게되면서 IPTV의 드라마 다시보기를 통해서 첫회부터 다시보게 되었다.
선덕여왕 OST 앨범은 선덕여왕 드라마에 걸맞는 정말 주옥같은 음악이 20곡이나 수록되어 있다.
드라마 [선덕여왕]은 방영 초기부터 드라마 OST가 초미의 관심사로 떠올랐다고 한다. 최고의 한류 드라마로 평가 받고 있는 MBC 드라마 ‘대장금’의 OST사단이 다시 뜻을 뭉쳐 작품에 참여하였다.
OST Music Director는 이시우씨가 담당하였고, Drama Music Director는 엄기엽씨가 담당하였다. 바이올린 악기에는 심상원과 Craig Eastman, Strings에는 융 Strings와 가야 Strings가 담당하였고, 보컬에는 이소정, 홍광호, Paul Potts, 아이유(IU), 예송이 참여하였다.
음반 유통사 및 음원 관계자들은 드라마 [선덕여왕]의 현재의 반응으로 볼 때 과거 드라마 ‘대장금’의 인기를 넘어서는 매출을 예상하고 있다고 한다. 드라마를 보지 않고 선덕여왕 OST 앨범을 감상해도 그 느낌이 매우 좋은편인데, 선덕여왕 드라마 매니아라면 선덕여왕 OST 앨범은 필청 음반이다. 드라마의 완성도가 높고, 출연한 배우들의 열연이 돋보인다면, 선덕여왕 OST 앨범에 참여한 뮤지션과 보컬들의 실력도 정말 대단하게 느껴진다. 특히 Paul Potts도 10번 트랙 'Passo Dopo Passo' 에서 멋진 노래를 들려주어 더욱 만족스런 선덕여왕 OST 앨범이다.
최고의 OST 앨범을 위해서 실력있는 스텝들이 뭉쳤다! 드라마 ‘대장금’, ‘하얀거탑’등 최고의 드라마
OST 사단이 뭉쳐 국민 드라마! [선덕여왕]의 품격을 높이고 있다.
OST 사단이 뭉쳐 국민 드라마! [선덕여왕]의 품격을 높이고 있다.
‘대장금’과 ‘하얀거탑’OST는 현재 까지도 수 많은 매니아를 양성하며 10여 편의 CF 배경음악 등 아시아 전역에 걸쳐 사랑받고 있다.
선덕여왕 드라마도 해외에서 더 많은 사랑을 받을 것 같고, 그 OST 앨범도 많은 사랑을 받을 수 있을 것 같다.
세계적인 오페라 가수 '폴 포츠' 가 10번 트랙 'Passo Dopo Passo'에서 멋진 노래를 들려주고, 17세의 깜짝 스타 '아이유 (I.U)'가 7번 트랙 '아라로'와 11번 트랙 '바람꽃(E.S)'를 노래한다.
미친 가창력으로 불리는 뮤지컬 스타 '홍광호'가 5번 트랙 '발밤발밤'을 노래하고, 세계적인 뮤지컬 스타 '이소정' 이 맑고 청아한 목소리로 4번 트랙 '달을 가리운 해'와 12번 트랙 'Come, People of God'을 노래한다. 뮤지컬 배우 '이소정'씨는 미국 브로드웨이 뮤지컬 '미스 사이공'에서
한국인 최초로 주인공을 맡았던 세계적인 뮤지컬 스타이다.
미친 가창력으로 불리는 뮤지컬 스타 '홍광호'가 5번 트랙 '발밤발밤'을 노래하고, 세계적인 뮤지컬 스타 '이소정' 이 맑고 청아한 목소리로 4번 트랙 '달을 가리운 해'와 12번 트랙 'Come, People of God'을 노래한다. 뮤지컬 배우 '이소정'씨는 미국 브로드웨이 뮤지컬 '미스 사이공'에서
한국인 최초로 주인공을 맡았던 세계적인 뮤지컬 스타이다.
트랙리스트
01. Main Title
02. 유리잔
03. 미실 테마
04. 달을 가리운 해(노래 : 이소정)
05. 발밤발밤(노래 : 홍광호)
06. 바람꽃(E.S) (노래 : 예송)
07. 아라로(노래 : 아이유)
08. 도리안(到離岸
09. 비재(比才)
10. Passo Dopo Passo(노래 : Paul Potts)
11. 바람꽃(E.S) (노래 : 아이유)
12. Come, People of God(노래 : 이소정)
13. 사라(紗羅)
14. 가질 수 없는.. 안을 수 없는..
15. Destruction of the Kingdom
16. 덕만 테마
17. 하눌나리
18. 낭장결의
19. Dreams
20. The Rising Empire
01. Main Title
02. 유리잔
03. 미실 테마
04. 달을 가리운 해(노래 : 이소정)
05. 발밤발밤(노래 : 홍광호)
06. 바람꽃(E.S) (노래 : 예송)
07. 아라로(노래 : 아이유)
08. 도리안(到離岸
09. 비재(比才)
10. Passo Dopo Passo(노래 : Paul Potts)
11. 바람꽃(E.S) (노래 : 아이유)
12. Come, People of God(노래 : 이소정)
13. 사라(紗羅)
14. 가질 수 없는.. 안을 수 없는..
15. Destruction of the Kingdom
16. 덕만 테마
17. 하눌나리
18. 낭장결의
19. Dreams
20. The Rising Empire
01. Main Title - 작곡:박정식/편곡:전계리
02. 유리잔 - 작곡, 편곡:서민영
03. 미실 테마 - 작곡, 편곡:김희진
선덕여왕 OST 앨범의 1,2,3번 트랙은 드라마의 느낌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연주곡으로 되어 있으며, 소프라노 여성의 소름돋는 음색을 들을 수 있다.
04. 달을 가리운 해(노래 : 이소정)
작곡:김수진/작사:김학준/편곡:김수진, 조윤정/리듬프로그래밍:정재호
뮤지컬 배우 이소정씨가 노래하는 '달을 가리운 해'는 화려한 목소리를 바탕으로 사극 드라마에 걸맞는 웅장한 사운드를 들을 수 있다. 한편의 화려한 뮤지컬을 보고 듣는 듯 하다.
작곡:이시우, 조윤정/작사:정영/편곡:이시우,조윤정
뛰어난 가창력을 소유한 뮤지컬 스타 홍광호가 노래하는 '발밤발밤'은 '덕만'의 기구한 운명을 구슬프게 노래하는 듯 하다. '발밤발밤'은 '가는 곳을 정하지 아니하고 발길이 가는 대로 한 걸음 천천히 걷는 모양'의 의미를 갖고 있다고 한다.
06. 바람꽃(E.S) (노래 : 예송)
작곡,편곡:김형준/작사:정영
전통악기가 접목되어 편곡이 뛰어난 바람꽃이라는 노래는 선덕여왕
OST 앨범에서 가수 예송과 가수 아이유가 각각 들려주는 감미로운 느낌의
멋진 발라드 곡이다.
작곡,편곡:김형준/작사:정영
전통악기가 접목되어 편곡이 뛰어난 바람꽃이라는 노래는 선덕여왕
OST 앨범에서 가수 예송과 가수 아이유가 각각 들려주는 감미로운 느낌의
멋진 발라드 곡이다.
07. 아라로(노래 : 아이유)
작곡:이시우/작사:정영/편곡:이시우,유타
드라마 대장금의 OST 앨범이 생각나는 편곡이 멋지게 이뤄진 흥겨운
느낌의 7번 트랙 '아라로'이다. 반복되는 노래 가사인
'아라에 가 닿을까 아라에 가 닿을까'가 맑고 청아한 음색을 지닌
아이유가 정말 순수하게 들려주고 있다.
작곡:이시우/작사:정영/편곡:이시우,유타
드라마 대장금의 OST 앨범이 생각나는 편곡이 멋지게 이뤄진 흥겨운
느낌의 7번 트랙 '아라로'이다. 반복되는 노래 가사인
'아라에 가 닿을까 아라에 가 닿을까'가 맑고 청아한 음색을 지닌
아이유가 정말 순수하게 들려주고 있다.
08. 도리안(到離岸)
작곡:이시우,조윤정/편곡:조윤정
작곡:이시우,조윤정/편곡:조윤정
작곡:이시우/편곡:이시우,유타
비재는 화랑들의 재주를 견주어 본다는 뜻이다.긴장감 넘치는 장면을 표현하듯 국악과 현대음악이 잘 조화되어 멋진 연주음악을 들려준다.
10. Passo Dopo Passo(노래 : Paul Potts)
작곡:이시우, 조윤정/작사:정영/편곡:이시우,조윤정/개사:서유미
역경을 딛고 일어선 감동적인 테너 '폴포츠'가 이태리어로 부르는 '발밤발밤'의 이태리어 버젼이다.
국민드라마 선덕여왕의 해외 시장을 공략하는 데 있어서 폴 포츠가 홍보대사 역할을 하는 듯 하다.
작곡,편곡:김형준/작사:정영
멋진 발라드 곡 '바람꽃'을 맑고 청아한 목소리를 가지고 있는 아이유가 들려준다. '바람꽃'이라는 노래를 들을때마다 '천명공주', '김유신', '덕만'이가 오래도록 생각날 듯 하다.
12. Come, People of God(노래 : 이소정)
작곡 : 김수진 / 작사 : 이소정
(Sojung Lee) / 편곡 : 김수진, 조윤정 / 리듬 프로그래밍 : 정재호
이소정씨가 영어 작사에도 참여한 12번 트랙은 4번 트랙인 '달을 가리운 해'의 영어 버젼이다. '선덕여왕'이라는 '전략시뮬레이션' 컴퓨터 게임이 있다면 그 배경음악으로도 너무 잘 어울릴 것 같은 작곡과 편곡이 뛰어난 명곡이다.
작곡 : 김수진 / 작사 : 이소정
(Sojung Lee) / 편곡 : 김수진, 조윤정 / 리듬 프로그래밍 : 정재호
이소정씨가 영어 작사에도 참여한 12번 트랙은 4번 트랙인 '달을 가리운 해'의 영어 버젼이다. '선덕여왕'이라는 '전략시뮬레이션' 컴퓨터 게임이 있다면 그 배경음악으로도 너무 잘 어울릴 것 같은 작곡과 편곡이 뛰어난 명곡이다.
13. 사라(紗羅)
작곡 : 이시우, 조윤정 / 편곡 : 이시우, 조윤정
14. 가질 수 없는.. 안을 수 없는..
작곡, 편곡 : 김형준
15. Destruction of the Kingdom
작곡, 편곡 : 송재경
16. 덕만 테마
작곡, 편곡 : 엄기엽
17. 하눌나리
작곡, 편곡 엄기엽
18. 낭장결의
작곡, 편곡 : 김희진
19. Dreams
작곡, 편곡 : 김희진
20. The Rising Empire
작곡, 편곡 : 송재경
작곡 : 이시우, 조윤정 / 편곡 : 이시우, 조윤정
14. 가질 수 없는.. 안을 수 없는..
작곡, 편곡 : 김형준
15. Destruction of the Kingdom
작곡, 편곡 : 송재경
16. 덕만 테마
작곡, 편곡 : 엄기엽
17. 하눌나리
작곡, 편곡 엄기엽
18. 낭장결의
작곡, 편곡 : 김희진
19. Dreams
작곡, 편곡 : 김희진
20. The Rising Empire
작곡, 편곡 : 송재경
13번 트랙부터 20번 트랙까지는 드라마 배경음악에 알맞는 연주음악으로 되어 있으며, 이전 곡에서 사용된 몇 가지 멜로디와 몇 가지 리듬 파트가 곡의 중간 중간 사용되어 지고 있으며, 국악과 클래식 음악이 접목되어 뛰어난 작곡과 편곡을 바탕으로 가을 밤에 듣기에 정말 멋진 크로스 오버 뮤직으로 가득차 있는 앨범의 후반 수록곡들이다.
Epilogue
정말 감동적인 '선덕여왕' 드라마에 어울리는 뛰어난 곡들이 수록된 '선덕여왕' OST 앨범이다. 아쉬운 점은 OST앨범이라면 출연배우들의 대사도 몇마디 곡의 중간중간에서 들을 수 있다면 더욱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그렇다면 더블 앨범 형식의 2CD 음반으로 나왔다면 더 좋았을 것 같고, 홍광호, 폴 포츠, 이소정이 노래하는 곡이 각각 한두곡 더 있었으면 하는 아쉬움도 들기도 한다. 그만큼 홍광호, 폴 포츠, 이소정의 음색은 가을밤에 보는 선덕여왕 드라마의 감동만큼이나 가을밤에 듣기에 너무 좋은 음색을 지니었기 때문이다. 필자는 오늘밤에도 선덕여왕 OST 앨범을 들으며 취침해야 겠다. 꿈속에서 덕만이를 만나보고 싶은 마음도 간절하다. 꿈속에서 '덕만테마'가 들릴지도 모르겠다. 나중에 기회가 닿으면 홍광호와 이소정이 출연하는 뮤지컬도 꼭 보고 싶어진다. '선덕여왕' 드라마 매니아라면 '선덕여왕' OST 앨범은 필청 음반이다. 드라마를 보지 못하신 분들도 '선덕여왕' OST 앨범을 먼저 구입하여 감상한 후 뒤늦게 선덕여왕 드라마를 봐도 그 감동은 첫회부터 보신 드라마 매니아와 별반 차이가 없을 것 같다. 두려움을 이겨내는 방법에는 두가지가 있다. 선덕여왕 드라마를 매주 시청하거나 선덕여왕 OST 앨범을 듣는 것이다. 선덕여왕 OST 앨범은 하늘이 준 선물도 아니고, 미실이 준 선물도 아니다. 선덕여왕 OST 앨범은 기획자, 음악감독, 작사가, 작곡가, 뮤지션과 소름 돋을 정도로 노래 잘하는 보컬, 그리고 소니비엠지뮤직의 선물이며, 달을 가리운 해(월식)처럼 정말 경이로운 선물이다.
정말 감동적인 '선덕여왕' 드라마에 어울리는 뛰어난 곡들이 수록된 '선덕여왕' OST 앨범이다. 아쉬운 점은 OST앨범이라면 출연배우들의 대사도 몇마디 곡의 중간중간에서 들을 수 있다면 더욱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그렇다면 더블 앨범 형식의 2CD 음반으로 나왔다면 더 좋았을 것 같고, 홍광호, 폴 포츠, 이소정이 노래하는 곡이 각각 한두곡 더 있었으면 하는 아쉬움도 들기도 한다. 그만큼 홍광호, 폴 포츠, 이소정의 음색은 가을밤에 보는 선덕여왕 드라마의 감동만큼이나 가을밤에 듣기에 너무 좋은 음색을 지니었기 때문이다. 필자는 오늘밤에도 선덕여왕 OST 앨범을 들으며 취침해야 겠다. 꿈속에서 덕만이를 만나보고 싶은 마음도 간절하다. 꿈속에서 '덕만테마'가 들릴지도 모르겠다. 나중에 기회가 닿으면 홍광호와 이소정이 출연하는 뮤지컬도 꼭 보고 싶어진다. '선덕여왕' 드라마 매니아라면 '선덕여왕' OST 앨범은 필청 음반이다. 드라마를 보지 못하신 분들도 '선덕여왕' OST 앨범을 먼저 구입하여 감상한 후 뒤늦게 선덕여왕 드라마를 봐도 그 감동은 첫회부터 보신 드라마 매니아와 별반 차이가 없을 것 같다. 두려움을 이겨내는 방법에는 두가지가 있다. 선덕여왕 드라마를 매주 시청하거나 선덕여왕 OST 앨범을 듣는 것이다. 선덕여왕 OST 앨범은 하늘이 준 선물도 아니고, 미실이 준 선물도 아니다. 선덕여왕 OST 앨범은 기획자, 음악감독, 작사가, 작곡가, 뮤지션과 소름 돋을 정도로 노래 잘하는 보컬, 그리고 소니비엠지뮤직의 선물이며, 달을 가리운 해(월식)처럼 정말 경이로운 선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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