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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1. Broken Vow (타이틀 곡)
  • 02. What a Wonderful World
  • 03. 'S Wonderful
  • 04. You Raise Me Up
  • 05. When She Loved Me
  • 06. Flying without Wings
  • 07. Love Me Tender
  • 08. This Is The Moment
  • 09. If I Leave (나 가거든) : 뮤지컬 <명성황후>의 주제곡
  • 10. Everything
  • 11. My Funny Valentine
  • 12. You Raise Me Up(Classical Ver.)
  • 13. Amazing Grace

  • 우정훈 - Next To Silence

    뮤지컬 <명성황후>의 어린 세자 우정훈의 첫 크로스오버 앨범

    맨하탄 음대에서 성악을 전공한 크로스오버 보컬리스트
    ‘Broken Vow’, ‘You Raise Me Up’, ‘Love Me Tender’, ‘My Funny Valentine’, ‘나 가거든’ 등 선곡
    엘리엇 지그문드, 비니 발렌티노 등 세계적인 재즈 뮤지션 참여

    우정훈의 첫 크로스오버 앨범은 토니 베넷, 허비 행콕, 조슈아 레드맨 등 수많은 재즈 뮤지션들과 폴 메카트니, U2의 보노 등 세계적인 팝 뮤지션들이 작업했던 곳으로 유명한 베넷 스튜디오(토니 배넷의 아들 대 배냇이 운영)와 세계적인 팝 아티스트들이 모두 거쳐간 최고 수준의 아베탈 스튜디오에서 녹음된 재즈 곡들은 유명 뮤지션들이 대거 참여한 가운데 녹음되었다. 조지 벤슨의 뒤를 잇는 신동으로 널리 알려진 기타리스트 비니 발렌티노, 마이크 스턴·데이브 웨클 등과 활동했던 베이시스트 토마스 케네디, 빌 에반스 트리오의 드러머로 활동했던 엘리엇 지그문드, 그리고 데이빗 샌본·조지 벤슨·알 디 메올라 밴드 등에서 연주했던 이스라엘 출신의 퍼커셔니스트 길라드도 우정훈의 데뷔작을 위해 참여했다. 또한 클래식하게 편곡된 ‘When She Loved Me’에서는 뉴욕 필 하모닉의 첼리스트로 각광받는 웨이 유와 줄리어드 아티스트 디플로마 과정에 재학중인 한국인 피아니스트 이근아가 연주하고 있다. 한편 팝, 클래식 등을 녹음한 내쉬빌의 선셋 스튜디오는 이은미, 이승환 등 국내 정상 뮤지션들이 녹음했던 곳으로 유명하다. 수록 곡 역시 ‘What a Wonderful World’ ‘My Funny Valentine’ 등 재즈스탠더드에서부터 엘비스 프레슬리의 노래로 유명한 ‘Love Me Tender’, 뮤지컬 <명성황후>의 주제곡 ‘If I Leave(나 가거든)’, ‘You Rise Me Up’ 등을 노래했다. 다양한 장르와 스타일을 넘나드는 우정훈의 섬세한 보컬은 2009년 주목해야 할 크로스오버 보컬로 손꼽힐 것이다.




     
    <베넷 스튜디오를 거쳐간 뛰어난 뮤지션들>
     
    토니 베넷(Anthony Dominick Benedetto)
     
    허비 행콕(Herbert Jeffrey Hancock)
     
     
    조슈아 레드맨(Joshua Redman)
     
    <편집 수정중이에요. 곧 수정하도록 하겠습닏다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