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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타입 무선 블루투스 이어폰 추천 SONY WI-XB400 EXTRA BASS 

 

최근에 5년 동안은 유선이어폰보다는 거의 블루투스 무선이어폰만 사용해 온 것 같은데요. 정말 다양한 블루투스 무선 이어폰이 있는데 소니 무선블루투스 이어폰은 특별히 음질이 뛰어나서 사용자가 꽤 많은것 같습니다. 저도 중학교 시절에 처음 사용하였던 워크맨이 소니 제품이었고 음악을 참 많이 듣던 1998년도 이후부터도 사용하였던 워크맨와 이어폰이 소니 제품이었어요. 이번에 사용해본 무선 블루투스 이어폰은 넥타입 무선 블루투스 이어폰 추천 SONY WI-XB400 EXTRA BASS 입니다. 색상은 블랙과 블루 2가지가 있는데 블루 색상으로 사용해보았습니다. 본 후기에서 제품의 특징을 자세하게 알아보겠습니다. 

박스 패키지는 심플한데요. 박스 뒷면에 제품의 특징, 제조일자, 제품의 색상 표시가 있고 투명한 부분이 있어서 이어폰의 색상과 디자인을 미리 확인해볼 수 있습니다.

박스 측면에 제품 보증서비스를 위한 정품 홀로그램 스티커가 부착되어 있어요. 제품이 고장났을 경우 정품 스티커를 떼어 영수증에 부착 후 함께 보관해두면 나중에 AS를 받기가 수월합니다.

박스 측면에 제품의 특징이 자세하게 나와있어요. 음악재생시간이 최대 15시간 가능하고 10분 충전하여 최대 60분간 재생할 수 있으며, HD 보이스로 핸즈프리 통화가 가능하고 구글 어시스턴트, 아이폰 SIRI 음성 지원 기능이 있습니다. 이어버드는 하이브리드 실리콘 고무 재질로 만들어져서 착용감이 좋아요. 충전단자는 C타입으로 되어 있습니다. 

개봉하면 이어폰 본체가 바로 보이고 설명서가 나옵니다.

그리고 C타입 충전케이블과 이어팁 2쌍이 더 있어요.

하이브리드 실리콘 소재로 만들어진 이어버드는 꽤 말랑말랑하고 귀에 장시간 착용해도 귀가 아프지 않더라구요. 아들이 오더니 이어버드가 블루베리 같다고 하네요. ㅋ 

이어폰을 뀌에 껴주면 왼쪽 줄에 달려있는 컨트롤 부분이에요. 전원버튼, +, - 버튼 이렇게 3개의 버튼이 있습니다. 직관적인 인터페이스로 조작방법이 쉬워요. 

컨트롤부 뒷면에 마이크 부분이 보이네요.

C타입 충전포트는 덮개를 열면 보입니다. 

 

 

 

 

다양한 국적의 언어로 설명서가 있습니다.

소니 이어폰이나 스피커의 경우 위 설명서 그림과 같이 쉽게 그림 설명이 나옵니다. 

충전 방법, 블루투스 페어링 설정, 기타 기능에 대해서 간편하게 그림으로 설명이 나와서 사용법이 쉽게 알 수 있어요.

마그네틱 기능이 있어서 목에 걸고 사용하다가 이어폰을 사용하지 않을때에는 자석 기능으로 붙여두고 목에 걸고 다니면 편하더라구요.

블루색상이 예쁘고 이어폰 헤드부분의 디자인이 참 예쁘더라구요. 귀에 착용시 착용감도 아주 우수하고 이어폰의 무게가 21g 으로 정말 가벼워서 휴대성이 압권입니다.

좌, 우 표시가 되어 있어요. 선명하고 파워풀한 현장감있는 사운드를 들을 수 있어서 유튜브로 영상을 많이 보고 가을날책을 읽으며 음악감상도 많이 하는데 거의 매일 사용하게될 주7일 이어폰 같아요. 21g의 초경량 초소형 디자인 고품질무선이어폰으로 주7일 이어폰으로 추천드려 봅니다.

강력한 베이스와 부드럽고 선명한 보컬로 음악감상하기 좋고, 장시간 착용감도 좋고 휴대성도 뛰어나네요. 새로워진 XB Sound Direction 기술이 적용되었고, 12mm 진동판의 파워풀한 중저음으로 음악매니아들에게도 추천드려봅니다.  

최대 15시간 강력한 배터리가 특징으로 멈춤없는 강력한 배터리는 10분 충전으로 60분을 사용할 수 있을정도로 빠른 충전도 좋더라구요.  블루투스 5.0 을 지원합니다. 

간편한 핸즈프리 통화로 통화를 많이 하는 직장인들에게도 추천드리고, 음성비서 호출기능으로 통화버튼을 2번눌러, Google Assistant 및 아이폰 Siri 기능 호출이 간편합니다. 아침에 출근전 블루투스 연결하고 구글 어시스턴트 기능으로 오늘 날씨를 매일 말하게 되네요. 스타일리시 하고 감각적인 Black과 Blue 2가지 컬러가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