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닛메이드 홈스타일 주스(삼둥이 주스) 자몽맛 먹어봤어요.

미닛메이드 홈스타일 주스(삼둥이 주스) 자몽맛 먹어봤어요.

 

 

 

날씨가 더워지네요..요즘 좋아하는 주스 중에 하나가 미닛메이드 홈스타일 주스인데요..
오렌지맛과 자몽맛이 있는데...요번에 자몽맛으로 많이 마셔보았네요..
처음에는 조금 자몽맛에 적응하는데 시간이 걸리는데요..자주 마시다보면
맛있더라구요...아들 준표도 처음에는 특이한 자몽맛에 조금 놀란 느낌이었지만
이후 잘 마시더라구요.

 

 

 

 

한손에 쏘옥 들어오는 크기로 봄나들이 갈때 몇병씩 챙기면 아주 좋을 것 같아요..

 

 

 

3살된 아들 준표도 아주 좋아하더라구요..

 

 

 

톡톡튀는 알이 살아있는 자몽주스..

미닛메이드 홈스타일 주스 - 자몽맛이에요...

 

 

 

아들 준표가 정말 좋아라 합니다...ㅋㅋ

 

 

 

 

미닛메이드 홈스타일 주스-자몽맛-은 일명 삼둥이 주스라고 하기도 하는데요...

삼둥이 스티커도 함께 왔는데..준표가 벌써 벽에 다 붙여놨어요...ㅜ.ㅜ.

 

 

 

미닛메이드 '홈스타일'로 입안가득 즐거운 행복을 만낄할 수 있어요..
집에서 진짜 과일로 만든 것처럼..
과일 속까지 가득 담겨서 신선한 맛이 일품인 미닛메이드 홈스타일 쥬스입니다.

 

 

 

 

미닛메이드 홈스타일 주스는 자몽맛과 오렌지맛 이렇게 두가지가 있어요.
진짜 과일을 먹이고 싶은 엄마의 마음이 담긴 주스라고 할 수 있는데요..
유통기한도 넉넉하게 되어 있고..
한손에 쏙 잡히는 300ml 용량이에요..조금 아쉬운점은 어떤 병은
뚜껑을 따기가 조금 쉽지 않은 것도 있더라구요...
가방속에 가볍게 들고 다니면서 마시기 딱 좋아요..
자몽의 새콤한 향이 막 나서 졸릴때 마시면 잠이 다 달아나는 기분도
들어요...매우 매우 새콤하답니다..

 

본 후기는 업체로부터 무료제품을 제공받아 직접 마셔보고 작성한 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