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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탁스k200D vs 니콘D60 vs 캐논450D

펜탁스의 장점은 특유의 색감.

랜즈보급도 괜찮습니다.

저렴한 수동 단랜즈도 있고 리밋랜즈도 있으니 단랜즈에서는 캐논 저리가라이죠..

k200d는 다른 제품과 다르게 방진 방습에 강해서 장농에 박아놔도 습기때문에 문제 생길 염려가 적어요..

또 위 세개의 제품중 유일하게 바디에서 손떨림방지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이는 손떨림방지기능을 지원하는 랜즈를 착용해야만 하는 니콘, 캐논에 비해 상당히 좋은 장점이죠..

버벅거린다는것은 포커스를 잡을때 원하는것을 잡지않고 마음대로 잡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수동으로 하면 큰 문제가 없습니다.


니콘의 경우 몇몇 단점이 나오는데요

d40, d40x, d60의 경우는 바디에 구동모터가 없어서 af랜즈로 초점을 잡을때 수동으로 잡아야 한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이는 af랜즈를 사용한다고 할때 생기는 문제라 당장보면 큰 문제가 없을것 같지만

카메라에 대해 알고, 랜즈에 욕심을 부리다보면 아쉽다고 느낄 수도 있지만

이또한 수동으로 잡으면 되서 괜찮다고 생각됩니다.


캐논의 450d는 일단 두 기기에 비해 살짝 비쌉니다.

캐논이 유명하긴 하지만 번들랜즈만 사용할거라면 차라리 다른 제품을 가는게 훨씬 좋아보입니다.

추가적으로 랜즈를 구입하고 계속적으로 사용한다면 랜즈의 수급이 편하다는게 장점이죠..

http://bbs.danawa.com/view.php?nSeq=56220&nSiteC=2&nGroup=7&nBlogCateSeq1=414&auth=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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