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하면 팝음악 강국으로 ABBA가 있다. 잉위 맘스틴이라고 하는 천재 기타리스트도 있고, 록음악 강국으로 공중파 TV에서 팝, 재즈, 힙합, 소울 음악 외에 헤비메탈 음악도 소개되고 있고, 스웨덴 메탈 페스티벌은 북유럽 지역에서 가장 헤비한 헤비메탈 페스티벌 중의 하나로 유명하다. 스웨덴 출신의 헤비메탈 밴드 In Flames와 Dark Tranquility도 국내에 다녀가기도 하였으며, 이들의 음반을 국내에 라이센스 발매한 레코드 회사는 그래도 수익이 많이 남았을 것 같다. 가을에는 팝이나 재즈 음악이 참 듣기 좋은데, 일렉트로닉 음이 가미된 훵키한 음악을 듣고 싶으시거나, 잘 생기고 매력적인 보이스 칼라의 네오 소울+힙합 음악을 듣고 싶으시다면 일렉트로닉/힙합 전문 레이블인 PAIRIDAEZA(파이리데이자)라는 레이블을 주목할 필요가 있을 것 같다.
일렉트로닉/힙합 전문 레이블인 PAIRIDAEZA 에서 이번에 호주 멜버른 출신의 Ben Grayson AKA Bensson이라는 그루브 훵키 재즈와 일렉트로닉의 조합으로 완성된 New Funk 사운드를 들려주는 뮤지션과 북유럽 스웨덴 출신으로 2009년 스웨디쉬 그래미 베스트 댄스/힙합/소울 부분에 노미네이트되어 실력을 인정받은 Melo와 천재 프로듀서 Pure P가 만나 'Hygher Baby'라는 팀명과 ' Let Me Play U Something U Have Never Heard'라는 앨범명으로 Neo Soul/Hip Hop 뮤지션의 앨범이 더블 앨범으로 함께 1+1 형태로 국내에 라이센스 발매되었다.
1+1 => 2CD 앨범의 앞면은 벤슨의 Let The Love 앨범 이미지가 보이고, 앨범의 뒷면에는 Hygher Baby의 Let Me Play U Something U Have Never Heard 이 있다.
절약 아이템인지, 두 뮤지션이 함께 앨범에 담기는 형태라서 전작 뮤지션 본인들은 기분이 어떨지 모르겠다. 컴필레이션 앨범도 아니고 독특한 형식의 2CD 앨범이다.
스웨덴 출신인 Hygher Baby 의 멤버 2명의 모습이다. 사진으로봐선 영국사람인지 스웨덴 사람인지 분간하기는 어렵다. 'Anything Like Me' 라는 매우 감미로운 알앤비 곡으로 국내 여성 음악 팬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아오고 있는 스웨덴의 블루아이드소울 가수 'Melo'와 'Up Hygh'의 유능한 DJ이자 랩퍼인 'Pure P'가 의기투합하여 Neo Soul/Hip-Hop 그룹인 'Hygher Baby'를 결성하여 국내 일렉트로닉/힙합 전문 레이블인 'PAIRIDAEZA'를 통해 정규 앨범인 'Let Me Play U Something U Have Never Heard' 를 선보였다.
가을에 듣기 좋은 벤슨의 그루브감 필이 충만한 새로운 느낌의 훵키한 음악과 흑인들만 잘하는 음악이 아닌 이젠 백인이나 동양인도 모두 잘하는 음악 장르가 된 듯한
소울 Feel이 충만한 힙합 음악 들려주는 Hygher Baby 의 앨범이다.
Melo라는 뮤지션은 이미 국내 팬들에게는 알려진 뮤지션이라고 한다. 필자는 처음 알게되었다. 멜로는 Off My Chest 라는 앨범을 먼저 선보였는데, 소울풀한 부드러운 음악을 좋아하는 분들에게는 크게 어필할만 하다. 최근 슈퍼스타 K2 에서 존박이 '빗속에서'라는 노래를 하여 존박 특유의 독특한 보이스칼라로 실력있는 소울 음악을 들려주어서 그런지 늦가을에 듣는 소울+힙합+약간의 일렉트로닉 튠 음악도 꽤나 감성적으로 푸근하게 듣기에 좋다. 하루의 일과를 마치고 차한잔 하거나 안마 의자에 몸을 마끼고 듣기에도 추천 음악이다. 슈퍼스타 K2에서도 프로듀서 윤종신의 곡인 '본능적으로'를 불러 음원차트 ALL KILL의 주인공이 되기도 한 '강승윤'을 볼때마다 역시 실력있는 가수나 아직은 잘 다듬어지지 않은 가수도 좋은 프로듀서를 만나면 자신의 실력을 200% 발휘하게 되는 것 같다. 박진영이라는 프로듀서와 함께 작업하는 2PM, 2AM, 미스A는 모두 그런 느낌이 강하다. 스웨덴 얼짱 훈남 소울 뮤지션인 Melo도 Up Hygh의 유능한 DJ이자 랩퍼인 Pure P와 의기투합하여 Neo Soul/Hip-Hop 그룹인 Hygher Baby를 결성하여 신선하고 좋은 음악을 들려준다. 시너지 효과가 확실할 듯 하다. 스웨덴 록밴드에는 시너지라는 밴드도 있었는데....
Hygher Baby 의 앨범은 몽환적인 인트로 음으로 시작하는데, 3번 트랙 Let U Go (Parts 1 & 2) 는 부드럽고 감미로운 곡이다. 손가락을 부딪혀 만들어지는 리듬에 매우 여유롭고 감미로운 알앤비 소울 음악이다. 다음으로 이어지는 4번 트랙 'Won't Get That (From Me)'은 타이틀 트랙으로 Pure P의 뛰어난 프로듀싱 재능을 엿볼 수 있는데, 존박 처럼 음폭이 다채롭지는 않지만 가성을 쓰면서 전혀 백인의 목소리라고는 생각이 들지 않을 정도로 소울풀한 음악을 들려주고 있다. 곡의 중간 나즈막하고 느릿하게 읊조리는 스타일의 랩도 듣기에 편안하다. 10번 트랙 'Coming Home(Parts 1&2)'에서는 마치 보컬 정인을 떠오르게 하는 'Fatima'의 개성강한 보이스가 이 트랙의 감상포인트이다. 아쉽게도 피처링 가수에 대한 소개가 앨범 부클릿에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랩퍼, 싱어, 연주자에 대한 소개가 자세하게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스웨덴이나 유럽지역에서는 알겠지만 동양에서 어떻게 알겠는가....피처링 'Fatima' 라고만 되어있으면...ㅠ.ㅠ.
8번 트랙 Struggle은 여러 리믹스 버전으로 재탄생되어 지고 있는 곡이라고 하는데, 사실 처음 듣지만, 그렇게 강하지 않는 랩이 인상적이다. 음악도 간결하고, 몇 가지 안되는 음악 소스로 정말 멋진 음악을 잘 만드는 것 같다. 현재 스칸디나비아 반도에서 상승세를 타고 있는 두 뮤지션 'Melo'와 'Pure P'의 사운드는 또 앞으로 어떤 새로운 사운드로 우리에게 신선한 충격을 던져줄지 기대해볼 만 하겠는데, 스웨덴에 클럽이 많이 있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맥주 마시며 클럽에서 가볍게 몸을 흔들며 듣기에도 좋은 Hygher Baby 의 음악들이다.
2010년 스웨디쉬 그래미 시상식에서는 Hygher Baby의 음악이 노미네이트만 되지 말고 괜찮은 상도 하나 받으면 좋겠다. 구글에서 2009 Swedish Grammy 를 찾아보니 스웨덴에도 흑인 뮤지션이 꽤 있는 것 같다. 스웨덴 축구나 덴마크 축구를 월드컵에서 보면 거의 백인만 있었는데, 네덜란드만 흑인 축구선수가 많은 편이었고, 근에는 독일에도 흑인 축구선수가 있는 편이므로 (아프리카에서 북유럽으로 귀화한 흑인들인지 자세히는 모르지만) 그래도 스웨덴에 흑인 알앤비 소울 힙합 뮤직도 꽤나 발달해 있는 것 같다. 일렉트로닉 음악은 유럽이나 동양이나 거의 비슷하게 발전하고 있다. Hygher Baby의 새로운 소울+힙합 음악을 들으니 슈퍼스타 K2의 TOP 11에 있었던 '앤드류 넬슨'과 '존박'이 빨리 정규 앨범과 함께 가수로 데뷔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감미로운 R&B 소울 음악은 귀를 간지럽히기에 너무 좋다. 스웨덴의 수염난 닉쿤(?) 'Melo'의 내한공연도 기대해본다.
일렉트로닉/힙합 전문 레이블인 PAIRIDAEZA
파이리데이자는 2009년에 설립된 해외음반 라이센싱 및 음악컨텐츠를 생산하는 레코드레이블입니다.
PD는 일렉트로닉, 뉴스쿨 힙합, 얼반, 뉴재즈의 스타일리쉬한 음악을 추구합니다. PD의 미션은 신선한 음악을ㄹ
원하는 세대에게 New Wave를 전달하는 것입니다.
홈페이지 http://PAIRIDAEZA.kr
파이리데이자는 2009년에 설립된 해외음반 라이센싱 및 음악컨텐츠를 생산하는 레코드레이블입니다.
PD는 일렉트로닉, 뉴스쿨 힙합, 얼반, 뉴재즈의 스타일리쉬한 음악을 추구합니다. PD의 미션은 신선한 음악을ㄹ
원하는 세대에게 New Wave를 전달하는 것입니다.
홈페이지 http://PAIRIDAEZA.kr
일렉트로닉/힙합 전문 레이블인 PAIRIDAEZA 에서 이번에 호주 멜버른 출신의 Ben Grayson AKA Bensson이라는 그루브 훵키 재즈와 일렉트로닉의 조합으로 완성된 New Funk 사운드를 들려주는 뮤지션과 북유럽 스웨덴 출신으로 2009년 스웨디쉬 그래미 베스트 댄스/힙합/소울 부분에 노미네이트되어 실력을 인정받은 Melo와 천재 프로듀서 Pure P가 만나 'Hygher Baby'라는 팀명과 ' Let Me Play U Something U Have Never Heard'라는 앨범명으로 Neo Soul/Hip Hop 뮤지션의 앨범이 더블 앨범으로 함께 1+1 형태로 국내에 라이센스 발매되었다.
1+1 => 2CD 앨범의 앞면은 벤슨의 Let The Love 앨범 이미지가 보이고, 앨범의 뒷면에는 Hygher Baby의 Let Me Play U Something U Have Never Heard 이 있다.
절약 아이템인지, 두 뮤지션이 함께 앨범에 담기는 형태라서 전작 뮤지션 본인들은 기분이 어떨지 모르겠다. 컴필레이션 앨범도 아니고 독특한 형식의 2CD 앨범이다.
레코드 레이블은 처음 알게된 PAIRIDAEZA 레이블이지만, 앞으로 주목하면 좋겠다. 파스텔 뮤직처럼 많이 성장하는 음악 레이블이 되면 좋겠다.
스웨덴 출신인 Hygher Baby 의 멤버 2명의 모습이다. 사진으로봐선 영국사람인지 스웨덴 사람인지 분간하기는 어렵다. 'Anything Like Me' 라는 매우 감미로운 알앤비 곡으로 국내 여성 음악 팬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아오고 있는 스웨덴의 블루아이드소울 가수 'Melo'와 'Up Hygh'의 유능한 DJ이자 랩퍼인 'Pure P'가 의기투합하여 Neo Soul/Hip-Hop 그룹인 'Hygher Baby'를 결성하여 국내 일렉트로닉/힙합 전문 레이블인 'PAIRIDAEZA'를 통해 정규 앨범인 'Let Me Play U Something U Have Never Heard' 를 선보였다.
1CD 형태이지만, 안에 2CD가 들어가 있다.
앨범 부클릿에 있는 벤슨의 앨범 정보다.
Hygher Baby의 앨범 정보도 바로 밑에 있다.
가을에 듣기 좋은 벤슨의 그루브감 필이 충만한 새로운 느낌의 훵키한 음악과 흑인들만 잘하는 음악이 아닌 이젠 백인이나 동양인도 모두 잘하는 음악 장르가 된 듯한
소울 Feel이 충만한 힙합 음악 들려주는 Hygher Baby 의 앨범이다.
Hygher Baby - Let Me Play U Something U Have Never Heard
트랙리스트
01. Intro
02. Gone 4 Long
03. Let U Go (Parts 1 & 2)
04. Won't Get That (From Me)
05. When I Found U feat. Parasto
06. Intergalactic Love
07. Missing U Simply
08. Struggle feat. Aaron Phiri
09. 78
10. Coming Home (Parts 1 & 2) feat. Fatima
11. Grow Old (With U)
12. Struggle (Bjarne B Remix)
트랙리스트
Melo라는 뮤지션은 이미 국내 팬들에게는 알려진 뮤지션이라고 한다. 필자는 처음 알게되었다. 멜로는 Off My Chest 라는 앨범을 먼저 선보였는데, 소울풀한 부드러운 음악을 좋아하는 분들에게는 크게 어필할만 하다. 최근 슈퍼스타 K2 에서 존박이 '빗속에서'라는 노래를 하여 존박 특유의 독특한 보이스칼라로 실력있는 소울 음악을 들려주어서 그런지 늦가을에 듣는 소울+힙합+약간의 일렉트로닉 튠 음악도 꽤나 감성적으로 푸근하게 듣기에 좋다. 하루의 일과를 마치고 차한잔 하거나 안마 의자에 몸을 마끼고 듣기에도 추천 음악이다. 슈퍼스타 K2에서도 프로듀서 윤종신의 곡인 '본능적으로'를 불러 음원차트 ALL KILL의 주인공이 되기도 한 '강승윤'을 볼때마다 역시 실력있는 가수나 아직은 잘 다듬어지지 않은 가수도 좋은 프로듀서를 만나면 자신의 실력을 200% 발휘하게 되는 것 같다. 박진영이라는 프로듀서와 함께 작업하는 2PM, 2AM, 미스A는 모두 그런 느낌이 강하다. 스웨덴 얼짱 훈남 소울 뮤지션인 Melo도 Up Hygh의 유능한 DJ이자 랩퍼인 Pure P와 의기투합하여 Neo Soul/Hip-Hop 그룹인 Hygher Baby를 결성하여 신선하고 좋은 음악을 들려준다. 시너지 효과가 확실할 듯 하다. 스웨덴 록밴드에는 시너지라는 밴드도 있었는데....
Hygher Baby 의 앨범은 몽환적인 인트로 음으로 시작하는데, 3번 트랙 Let U Go (Parts 1 & 2) 는 부드럽고 감미로운 곡이다. 손가락을 부딪혀 만들어지는 리듬에 매우 여유롭고 감미로운 알앤비 소울 음악이다. 다음으로 이어지는 4번 트랙 'Won't Get That (From Me)'은 타이틀 트랙으로 Pure P의 뛰어난 프로듀싱 재능을 엿볼 수 있는데, 존박 처럼 음폭이 다채롭지는 않지만 가성을 쓰면서 전혀 백인의 목소리라고는 생각이 들지 않을 정도로 소울풀한 음악을 들려주고 있다. 곡의 중간 나즈막하고 느릿하게 읊조리는 스타일의 랩도 듣기에 편안하다. 10번 트랙 'Coming Home(Parts 1&2)'에서는 마치 보컬 정인을 떠오르게 하는 'Fatima'의 개성강한 보이스가 이 트랙의 감상포인트이다. 아쉽게도 피처링 가수에 대한 소개가 앨범 부클릿에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랩퍼, 싱어, 연주자에 대한 소개가 자세하게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스웨덴이나 유럽지역에서는 알겠지만 동양에서 어떻게 알겠는가....피처링 'Fatima' 라고만 되어있으면...ㅠ.ㅠ.
8번 트랙 Struggle은 여러 리믹스 버전으로 재탄생되어 지고 있는 곡이라고 하는데, 사실 처음 듣지만, 그렇게 강하지 않는 랩이 인상적이다. 음악도 간결하고, 몇 가지 안되는 음악 소스로 정말 멋진 음악을 잘 만드는 것 같다. 현재 스칸디나비아 반도에서 상승세를 타고 있는 두 뮤지션 'Melo'와 'Pure P'의 사운드는 또 앞으로 어떤 새로운 사운드로 우리에게 신선한 충격을 던져줄지 기대해볼 만 하겠는데, 스웨덴에 클럽이 많이 있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맥주 마시며 클럽에서 가볍게 몸을 흔들며 듣기에도 좋은 Hygher Baby 의 음악들이다.
http://www.video4viet.com/watchvideo.html?id=ikVpnTFHK1E&title=Melo%20-%20Real%20Slow
여기 사이트에 가면 Melo의 뮤비를 많이 볼 수 있다.
그리고 유투브에서 찾은 Hygher Baby - Struggle feat. Aaron Phiri (Bjarne B Remix) 의 영상을 옮겨와 본다.
여기 사이트에 가면 Melo의 뮤비를 많이 볼 수 있다.
그리고 유투브에서 찾은 Hygher Baby - Struggle feat. Aaron Phiri (Bjarne B Remix) 의 영상을 옮겨와 본다.
2010년 스웨디쉬 그래미 시상식에서는 Hygher Baby의 음악이 노미네이트만 되지 말고 괜찮은 상도 하나 받으면 좋겠다. 구글에서 2009 Swedish Grammy 를 찾아보니 스웨덴에도 흑인 뮤지션이 꽤 있는 것 같다. 스웨덴 축구나 덴마크 축구를 월드컵에서 보면 거의 백인만 있었는데, 네덜란드만 흑인 축구선수가 많은 편이었고, 근에는 독일에도 흑인 축구선수가 있는 편이므로 (아프리카에서 북유럽으로 귀화한 흑인들인지 자세히는 모르지만) 그래도 스웨덴에 흑인 알앤비 소울 힙합 뮤직도 꽤나 발달해 있는 것 같다. 일렉트로닉 음악은 유럽이나 동양이나 거의 비슷하게 발전하고 있다. Hygher Baby의 새로운 소울+힙합 음악을 들으니 슈퍼스타 K2의 TOP 11에 있었던 '앤드류 넬슨'과 '존박'이 빨리 정규 앨범과 함께 가수로 데뷔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감미로운 R&B 소울 음악은 귀를 간지럽히기에 너무 좋다. 스웨덴의 수염난 닉쿤(?) 'Melo'의 내한공연도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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