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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악동 비주얼 락밴드 An Cafe(안 카페)의 베스트 앨범 감상(2) 한국이나 일본에서 걸그룹의 경우 보이쉬한 매력이 있는 여성 멤버가 특히 남자 팬들에게 인기가 많듯이 안 까페와 같은 남성 5인조 비주얼 록밴드의 경우 짙은 화장과 염색한 머리와 알록달록한 의상들은 많은 여성팬을 확보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Poison, Skid Row, Guns & Roses와 같은 미국의 80년대 비주얼한 LA메탈 밴드들의 경우와 비교해볼만 합니다. 미국의 LA메탈은 몇몇 밴드를 제외하고는 거의 대부분 해체하거나 활동을 하는지 알 수 없는 경우도 많은데, 그에 비하면 일본의 비주얼 록밴드들은 X-Japan 이후에도 생명력이 무척 긴것 같습니다. 멜로디가 뛰어난 감미로운 록발라드 음악은 없지만 비주얼 록음악 특유의 생기발랄함이 있어서 우울한 기분일때 들어주면 참 좋은 것 같습니다. ▲안.. 2010. 1. 26.
YUI의 새 싱글 It’s all too much / Never say die YUI의 새 싱글 It’s all too much / Never say die YUI의 일번 싱글 앨범 It’s all too much / Never say die 이후에 푸심의 베스트 앨범 캠페인도 참여해야 된다. 요 근래에 들었던 음악 중에서 가장 좋았던 뮤지션은 '올라퍼 아르날즈'와 이번에 들은 '유이'의 14번째 싱글앨범이다. 소니뮤직의 노란색 포장재에 쌓여져서 우체국 등기로 발송되어온 YUI의 14번째 싱글 앨범 It’s all too much / Never say die 입니다. 일본의 화제의 영화「카이지-인생역전게임」주제가 및 극중노래로 씌였는데, 영화 내용이 도박에 관한 내용이라 YUI의 이번 싱글앨범의 앞 표지에는 공중부양으로 떨어지는 카드 이미지가 보인다. 유이의 사진도 카리스마 있는 .. 2009. 12.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