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2008 동두천 락페스티벌 ANTHRAX 앤스랙스 라이브 공연

 "Indians"
 "Got The Time"
 "Caught In A Mosh"
 "Madhouse"
 "Antisocial"
 "Room For One More"  "Only"
 "I Am The Law"

여기에 판테라 A new Level 도 중간에 불렀나요?
암튼 앤스랙스가 메틀코어, 랩메틀 코어류의 음악을
가장 먼저 시도한 스래쉬 메틀밴드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새로 바뀐 보컬도 판테라 밴드 재결성되어 새로운 보컬해도
될듯...보컬도 잘생기고 멋지고 공연도 잘하네요. 헤드뱅잉도
잘하고...앤스랙스 화이팅이네요.
베이스맨도 정말 공연 잘하네요.

"Caught In A Mosh" 노래할때 관중들도 대부분 다 따라하시는것
같아요. 웅...스래쉬 메탈 듣는데 저는 가사들 외우기 힘들던데...

"스프레딩 더 디지즈" 앨범 수록곡인가요?
보컬이 이 앨범 가지고 있냐고 노래 끝나고 영어로
좀 지껄이는 것 같던데...
god the time 외에는 사실 앤스랙스의 음악은
메탈리카, 메가데스, 슬래이어 처럼 제귀에
도청장치로 달리지는 못했는데요.
"화이트 노이즈" 앨범은 썰렁한 부클릿 사진과
"룸 훠 원 모어" 하고 "only" 들으니 좋네요.
이 앨범에 메탈 발라드 스러운 곡 하나 있었는데
그 곡도 한곡 들려주면 좋았을텐데..



사용자 삽입 이미지

Rob Caggiano 앤스랙스 리드기타리스트인데 재주가 많네요.
http://profile.myspace.com/rcaggiano

사용자 삽입 이미지
Dan Nelson 앤스랙스의 새로운 보컬리스트 같은데
정말 잘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