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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sic+Movie159

더 레슬러 (2008) The Wrestler 미키 루크의 더 레슬러 감동적인 영화 액션, 드라마 | 미국, 프랑스 | 109 분 | 2009-03-05 감독 대런 아로노프스키 등급 청소년관람불가(한국) 제작/배급 N.E.W.(배급), (주)유레카 픽쳐스(수입) 출연 - 미키루크, 마리사 토메이, 에반 레이첼 우드 줄거리 링에서 모든 걸 잃었고, 모든 걸 얻은... “나는 레슬러입니다” 현란한 테크닉과 무대 매너로 80년대를 주름잡은 최고의 스타 레슬러 ‘랜디 “더 램” 로빈슨’(미키 루크). 20년이 지난 지금, 심장이상을 이유로 평생의 꿈과 열정을 쏟아냈던 링을 떠나 식료품 상점에서 일을 하며 일상을 보내던 ‘랜디’는 단골 술집의 스트리퍼 ‘캐시디’(마리사 토메이)와 그의 유일한 혈육인 딸 ‘스테파니’(에반 레이첼 우드)를 통해 평범한 행복을 찾으려 노력하지만, 냉혹한 현실은 그에게.. 2009. 3. 1.
2008 동두천 락페스티벌 ANTHRAX 앤스랙스 라이브 공연 2008 동두천 락페스티벌 ANTHRAX 앤스랙스 라이브 공연 "Indians" "Got The Time" "Caught In A Mosh" "Madhouse" "Antisocial" "Room For One More" "Only" "I Am The Law" 여기에 판테라 A new Level 도 중간에 불렀나요? 암튼 앤스랙스가 메틀코어, 랩메틀 코어류의 음악을 가장 먼저 시도한 스래쉬 메틀밴드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새로 바뀐 보컬도 판테라 밴드 재결성되어 새로운 보컬해도 될듯...보컬도 잘생기고 멋지고 공연도 잘하네요. 헤드뱅잉도 잘하고...앤스랙스 화이팅이네요. 베이스맨도 정말 공연 잘하네요. "Caught In A Mosh" 노래할때 관중들도 대부분 다 따라하시는것 같아요. 웅...스래쉬 메탈 듣.. 2008. 8. 18.
동두천 락페스티벌 17일 백두산 공연모습 동두천 락페스티벌 16일과 17일 저녁시간대에 다녀왔습니다. 17일날 ANTHRAX가 나오기때문에 꼬옥 가고 싶었는데 14일날 ETP 페스티벌 보고 15일날 또 ETP 공연 보고 16일날 동두천 락페스티벌 보고나서 또 17일날 동두천 락페스티벌을 봐서인지 체력이 너무 딸리더라구요. 다리도 아프고 허리도 아프고 아무튼 동두천 락페스티벌 공연 멋지게 잘 보았습니다. 앤스랙스와 백두산 공연이 너무 인상적이었습니다. 백두산 재결성 축하드리고 화이팅 공연 많이 하시면 좋겠습니다. 유현상 아저씨와 김도균 아저씨 화이팅입니다. 2008. 8. 18.
동두천 락페스티벌 16일 공연 후기 동두천 락페스티벌 16일 공연 오후 5시 넘어서 가서 트랜스픽션 공연하고 체리필터 나오고 잠시 쉬다가 좀 날이 어둬져서 저녁 8시부터 김종서씨 공연하고 그다음 내귀에 도청장치 나오고 마지막으로 문희준밴드 공연을 좀 보다가 중간에 집에 왔네요. 문희준님 다른공연하고 와서 그런가.. 아니면 너무 늦게 제일 마지막에 공연해서 그런가.. 다른 뮤지션에 비해서 조금 체력이 저질이 되신듯.. 좀 피곤해보였음... 공연후...닭갈비 많이 드시길.. 2008. 8.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