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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첨성대에서...
천원 입장료를 낼 필요가 없었다. 그냥 밖에서 울타리 밖에서 처다보면 다 보인다..ㅠ.ㅠ.
경주 평야 지대에 그냥 떡하니..첨성대가...딸랑 외롭게 서있었다...커플 1팀과 아이를 데려온 가족 1팀만 구경하고 있었다..
대릉원에서 3-4분만 걸어가면 있다...


선덕여왕이 생각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