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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포스트 크랜베리 아몬드 그래놀라로 아침에 든든하게 시작하자.

외국영화를 보다보면 가족들이 아침에 식탁에 모여 식빵과 우유, 그리고 시리얼 제품을 먹는 것을 자주 볼 수 있다.  필자의 경우 아침 식사를 거를 때가 많다. 바쁜 아침에 소화도 잘 안되는데 밥을 먹기보다는 그냥 출근하고 점심에 폭실할 때가 많았던 것 같다. 바쁜 현대인에게 아침 식사 대용으로 흰 우유와 시리얼 제품은 시간 절약에도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건강도 챙길 수 있어서 좋은 제품이다. 아이를 키우는 가정에서는 아이들의 간식으로도 정말 제격이다.


▲ 동서포스트의 크랜베리 아몬드 그래놀라 시리얼 제품 박스이다. 그래놀라 30%, 건조크랜베리 5%, 아몬드 5% 함량이 전면부에 표시되어 있다.


▲ 박스의 측면에는 아침식사 대용으로 제격인 동서포스트의 다른 제품들이 표시되어 있다. 넛트 크런치, 아몬드 후레이크, 콘후레이크, 현미 후레이크, 든든한 단호박 후레이크, 담백한 칠곡 후레이크 등이다. 그리고 POST 상표와 함께 크래프트 후즈 사의 등록 상표라는 문구가 보이며, 포스트 홈페이지 주소가 표시되어 있다. http://www.postopia.co.kr



▲ 동서포스트 크랜베리 아몬드 그래놀라 제품 박스의 후면에는 그래놀라, 크랜베리, 아몬드에 대한 설명이 나온다.




▲ 동서포스트 크랜베리 아몬드 그래놀라 시리얼 제품 박스의 다른 측면에는 영양성분 등이 자세하게 표시되어 있으며, 유통기한은 박스의 윗면에 표시되어 있다. 유통기한이 2010년 5월 31일까지이다.


▲ 제품을 개봉하여 내용물을 꺼내보았다. 제품의 양은 570g 이다.


▲ 서울 우유를 준비하고 어떤 맛인지 알기 위해 시식 준비를 하였다.

▲ 열량이 높지 않은 제품이므로 다이어트에도 도움이 되며, 단백질, 탄수화물, 지방 등의 함량도 매우 적당하게 포함되어 있다. 그리고 비타민도 다양하게 포함되어 있으니 웰빙 건강식품 대용으로도 제격이다.


▲ 고소한 맛, 씹히는 맛이 일품이다. 더 부드럽게 먹을려면 좀더 오래 우유에 뿔려서 많이 눅눅해진 상태에서 먹으면 더 소화도 잘 될 것 같다. OK캐쉬백 포인트도 100포인트 챙길 수 있다. 아쉽게도 필자는 OK 캐쉬백 포인트를 챙기고 있지는 못하지만, 앞으로 동서포스트 크랜베리 아몬드 그래놀라를
롯데마트나 롯데슈퍼에서 여러 개 구매시 OK캐쉬백 포인트도 챙겨야 겠다는 생각이 든다.

▲ 위 사진에서 숟가락 위에 얹혀진 큼직한 덩어리가 바로 '그래놀라' 이다. 그래놀라는 압착 귀리, 통밀, 쌀 등과 같이 몸에 좋은 곡물들을 꿀이나 물엿으로 뭉쳐 바삭바삭하게 구운 아침식사 또는 간식용 음식이다. 1960년대 미국에서 대중적으로 사랑을 받게된 건강 음식이라고 한다. 먹어보니 부드럽고 고소하고 맛있다.

▲ 새콤 달콤한 맛을 지닌 크랜베리가 중간 중간 있다. 일반 시리얼과 달리 먹을 때에도 중간 중간 붉은 색상의 크랜베리가 있어서 더 입맛을 땡겨주는 것 같다.


▲ 숟가락위에 크랜베리와 아몬드가 함께 올라와 있다. 아몬드는 필수 영양소를 골고루 함유하고 있으면서도 콜레스테롤이 없고 몸에 좋은 불포화 지방산을 함유하고 있다. 뼈 건강에 중요한 인, 칼슘, 마그네슘 외에도 철, 칼륨까지 함유하고 있으므로 아몬드만 따로 사서 먹는 것보다는 할인마트에서 우유와 함께 동서포스트 크랜베리 아몬드 그래놀라를 같이 구매하여 매일 아침 먹으면 너무 좋을 것 같다.


▲ 필자의 경우 우유에 오래 담가두어 눅눅해진 상태로 먹는 것이 더 소화가 잘되는 것 같아서 동서포스트 크랜베리 아몬드 그래놀라를 우유에 오래 담가두었다가 먹는 편이다.


▲ 다 먹고 남은 것을 보관시에는 스티커를 이용하여 간편하게 봉해주면 되며, 여름 장마철에 눅눅해지지 않도록 건조하고 서늘한 곳에 잘 보관해주면 좋다.

▲ 동서포스트의 크랜베리 아몬드 그래놀라 시리얼 제품을 간단히 시식해보았다. 통곡물로 만든 그래놀라가 무려 30%나 들어가 있어서 새로운 타입의 시리얼이다. 여기에 매우 고소한 아몬드가 5% 들어있고, 새콤달콤한 맛의 크랜베리가 5% 들어있어서 맛과 영양 두마리 토끼를 다 잡은 추천 시리얼 제품이다.  그래놀라는 귀리, 통밀, 쌀과 같이 몸에 좋은 통곡물을 꿀 등으로 뭉쳐 바삭바삭하게 구운 시리얼이다. 앞으로는 동서포스트의 크랜베리 아몬드 그래놀라 시리얼 제품과
함께 아침부터 든든한 하루를 시작하여야 하겠다. 길거리에서 파는 토스트 보다는 동서포스트의 크랜베리 아몬드 그래놀라 시리얼 제품이 훨씬 좋을 것 같다. 맛, 영양, 건강을 위해서라도 꼭 아침을 챙겨먹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