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마철에도 습기 걱정 없이 뽀송뽀송~하게 보내려면 제습기나 제습제를 잘 활용해야 한다. 해가 뜨는 날에는 장롱의 문도 활짝 열어서 잘 환기 시켜주고, 특히 곰팡이가 많고 습기가 많은 화장실에도 반복 사용이 가능한 경제적인 제습제 하나 벽에 걸어두면 좋을 것 같다. 위닉스의 반복 사용 제습제인 제습Q 제품에 대해서 알아보자. 4계절 내내 괘적한 생활을 할 수 있는 반복 사용 제습제로 제품 모델명은 DH-25R 이다. 가운데 동그란 부분에 W 라는 마크가 하늘색으로 표시되는데 사용하게 되면서 습기를 먹으면 점차 색상이 흰색으로 변하다가 습기를 만땅 먹으면 빨간색이 된다. 그럼 햇빛에 잘 말려주면 다시 하늘색으로 돌아와서 다시 반복 사용이 가능한 편리하고 경제적인 제습제다.
▲ 제품의 앞면을 보면 가로 길이가 대략 30cm가 넘는 것 같고, 두께는 대략 2cm가 넘는다. 가운데 중앙에 고리가 달려있다.
장롱속에 몇시간 두었더니 가운데 W 마크가 약간 붉그스레하게 색깔이 변하였다.
▲ 좀더 근접해서 보게 되면 흰색 플라스틱 케이스는 벌집 모양으로 통풍구가 되어 있으며, 큰 직사각형 형태의 실리카켈이라고 보면 될 것 같다.
▲ 제품의 뒷면 모습이다. 위에 고리는 탈부착이 가능하다. 줄을 이용하면 더 쉽게 여기저기 집안 곳곳에 매달아 놓고 사용하기 편리하다. 뒷면도 벌집모양 형태로 되어 있고, 그안에 부직포로 쌓여진 습기제거제가 있다.
▲ 측면의 모습은 약간 라운드 형태로 되어 있고 두께는 대략 2cm에서 2.5cm 사이이다.
▲ 한쪽에는 위닉스 반복 사용 제습제 표시가 있다. 그리고 한줄로 청색로고가 적색으로 바뀌면 재생하라는 문구가 있다.
▲ 반대쪽에는 위닉스 회사 로고가 음각으로 새겨져있다.
▲ 위닉스 반복 사용제습제만 있으면 물먹는 하마보다 훨씬 경제적이다. 물먹는 하마는 잔뜩 물을 먹었을 경우 물기를 화장실에 버리고 플라스틱 통은 버려야 하는데 생활쓰레기가 되므로 분리수거도 해야되고 장마철에만 쓰고 나면 버리게 된다. 그러나 위닉스 반복 사용 제습제는 장마가 끝나도 햇빛에 말려서 계속 사용할 수 있으므로 편리하다. 예전에는 작은 실리카겔의 경우 사용한 후에는 전자렌지에 말려서 재사용하기도 하였지만, 전자렌지에 말릴때에는 작은 실리카겔이 터지지 않을까 하는 두려움이 있었다. 조금 시간이 걸리더라도 위닉스 제습제는 반듯이 햇빛에 3-4시간 잘 말려서 재사용하면 되겠다.
▲ 제품 특징
물먹는 하마보다 경제적이고 효과적이다. 국내 최초로 개발된 반복사용 제습제 제습Q는 제습 후 제습제 로고 색상이 바뀌면
다시 "건조"시키고 반복사용이 가능하여 매우 경제적이고 막대형태의 디자인으로 집안 곳곳 장소에 따라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어서 좋은 제습제이다. 습도 조절 기능으로 높은 습도에서는 습기를 흡수하고, 습도가 낮아지면 다시 방출하여 공기중의 습도를 일정하게 유지시켜준다. 포화 시 자연건조 및 제습기를 통해 반복 재생 사용이 가능하다. (자연건조시 태양빛에 3-4시간 정도 건조)
위닉스 반복사용 제습제는 제습뿐만 아니라 탈취 기능을 겸비하고 있는 기능성 제습제이다.
인체에 무해하며 토양 오염 및 수질 오염이 없는 친환경적인 제품으로, 세로막대형 디자인으로 어디든 사용이 편리하다.
제습제 고리가 있어서 편리하게 옷장, 장롱 안에 고리를 이용하여 활용할 수 있다.
▲ 위닉스 반복 사용 제습제 제습Q만 있으면 4계절 내내 괘적한 생활을 할 수 있을 것 같아서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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