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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life

2009년 3월 봄날밤 꽃샘추위가 아직 매서운 월미도에서의 야경

by 엘븐킹 2009. 3. 20.


2009년 3월 봄날밤 꽃샘추위가 아직 매서운 월미도에서의 야경
11개월만에 만난 동호회 후배와 함께 월미도를 다녀왔다. 쌩하고..고고씽...

입구가 멋있는 월미도의 어느 까페.. 또 가고 싶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