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2케어 칫솔살균기 BS-7200으로 뽀송뽀송한 칫솔을 오래 사용할 수 있네요.

O2케어 칫솔살균기 BS-7200으로 뽀송뽀송한 칫솔을 오래 사용할 수 있네요.

O2케어 칫솔살균기 BS-7200으로 뽀송뽀송한 칫솔을 오래 사용할 수 있네요.

▲ 나와 나의 가족이 사용하는 칫솔...아무렇게나 방치하시나요? O2케어 칫솔살균기로 깨끗하게, 그리고 건조하고 소독하여 사용해보세요. 제품 박스 포장 모습입니다. 외국 여성 모델이 참 편안하게 잠을 청하고 있네요. 그리고 칫솔살균기의 모습과 99.9% 살균, 건조, 소독이라는 문구가 알아보기 쉽게 표기되어 있습니다.

▲ O2케어 칫솔 살균기는 한번 선택하여 추가 비용이 들지 않고 전기료도 정말 적게 드는 제품으로 평~생 치아 건강을 걱정하지 않을 수 있도록 오래오래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에요. 제품 박스 포장 겉면에 제품의 주요 특징이 알아보기 쉬운 이미지와 함께 표기되어 있습니다.

▲ 칫솔세균은 눈에는 보이지 않지만 양치후에 그대로 꽂아두면 세균은 바로 번식하여 조금씩 나와 우리가족의 치아 건강과 몸의 건강을 해치게 될 수 있습니다. 모든 입속병의 기본 5대균에는 대장균, 포도상구균, 녹농균, 살모넬라균, 뮤탄스균(충치균)이 있고, 700 여종의 각종 유해세균이 있으므로 단순히 치약을 사용하여 이만 닦는 것 보다는 칫솔도 청결히관리해줄 필요성이 높겠죠. 제품을 개봉하여 보면 디자인이 예쁜 O2 칫솔 살균기의 모습을 볼 수 있어요. 한쪽에 전기코드선이 보이고, 받침대와 치약 꽂이가 보이네요.

▲ 제품의 뒷면 모습이에요. 벽걸이를 위한 3M 양면테입이 있네요. 탈부착이 가능합니다. 품명은 전기건조기로 소비전력은 6W입니다. 제품 종류가 몇가지 있는데 위 제품은 BS-7200 모델이에요. O2케어 칫솔 살균, 건조, 소독기는 칫솔 사용 후 아무렇게나 방치하는 편인데, 살균기에 칫솔을 보관하면 칫솔모를 살균, 소독, 건조시켜주어 세균 걱정 없이 우리 가족의 구강건강와 신체 건강에 도움이 되겠죠.

▲  O2케어 칫솔살균기는 벽결이형과 스탠드형 2가지 방법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O2케어 칫솔살균기는 정부 인증 굿디자인 출원중으로 디자인 또한 좋네요.

▲ 화장실에 있는 변기 주변의 세균보다는 칫솔 주변의 세균이 200배나 많다고 합니다. 칫솔속의 세균이 더욱

많다는 사실~
놀랍죠.. 곰팡이는 눈에 잘 보이는 편이라 청소하기 편하지만 세균은 눈에 잘 보이지 않는 경우도 있어서 O2케어 칫솔
살균기로 잘 건조하고 소독해준다면 칫솔도 오래 사용할 수 있고 구강건강에 정말 도움이 될 것 같아요.

받침대가 있어서 스탠드형으로 사용하기 간편한데, 간단하게 탈부착이 가능한 받침대로 한쪽에는 치약 꽂이가 달려 있어서 편리하더라구요.

▲ 치약 꽂이에 치약을 꽂아 본 모습이에요.

▲ 이번에는 전기를 연결하지 않은 상태에서 칫솔 꽂이에 칫솔을 꽂아보았어요. 일반 칫솔과 전동칫솔에 쓰이는 칫솔모를

모두 꽂아보았네요.

 

▲O2 케어 칫솔살균기는 칫솔 사용후 걸어두면 원적외선 열건조 방식에 의해 칫솔을 뽀송뽀송하게 말려줍니다.
세균은 건조한 상태에서는 절대 살수가 없죠? 99.9% 완벽하게 살균하게 됩니다.  24시간 85도 고온에서 계속 살균, 건조, 소독하게 됩니다. (O2케어 칫솔살균기는 1시간 안에 완벽하게 칫솔을 건조시켜 드립니다.)

▲ 전기를 연결해 보았습니다. 일반적인 살균기들은 5~30분 간격으로 살균과 중지를 반복하지만, 욕실은 습도가 매우 높기 때문에 칫솔을 완벽하게 건조하지 않으면, 세균은 다시 번식하게 됩니다. 따라서 24시간 작동되는 O2 칫솔살균기는 뽀송뽀송한 칫솔을 사용할 수 있어서 기분도 좋아집니다. 블루 색상의 UV 살균램프가 켜지고 그 위에 금속 부분은 뜨거워지면서 칫솔모를 85도씨의 고온으로 살균 건조 시켜줍니다.

▲ 전기를 연결하여 사용하는 제품으로 UV살균램프가 있어서 칫솔을 건조, 살균, 소독시켜주는데, O2 케어 칫솔살균기는 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어서 추가 비용이 전혀 발생하지 않는 특장점이 있어요. 한번 구입하면 평~생 추가 비용없이 사용할 수 있네요. 살균력도 완벽하고 돈도 절약하는 제품이네요. 칫솔꽂이에 칫솔을 꽂을 때 위 이미지 처럼 칫솔모가 안쪽을 향하도록 꽂아주면 됩니다.

 

▲ 칫솔살균기의 살균력 인증을 보여주는 그림이에요. 왼쪽 배양지에는 균이 거의
없고 오른쪽 배양지에는 균이 자란 모습이네요.

▲ 아이몬 3GS와 크기를 비교해보았어요. 아래 이미지를 포면 ISO 인증도 받은 제품이고, 높이는 260mm, 넓이는 150mm, 두께는 57mm 정도 되는 제품입니다.

 

▲ 칫솔 외에 날면도기와 혀닦이도 칫솔꽂이에 꽂아보았어요. 작은 사이즈의 날면도기라면 물기를 잘 제거하고 꽂아주면 면도기도 뽀송뽀송하게 사용할 수 있겠는데요.

 

▲ O2케어 칫솔살균기는 문을 닿고 열때 접촉되는 자석 부품이 내부 삽입형으로 녹이 생길 염려도 없고 자석이 외부로 노출되지 않음으로 소음이 발생하지도 않네요.

▲ 6W의 소비전력은 24시간 한달 전기료가 150원~200원 수준입니다. 꺼졌다, 켜졌다 하게되면 순간전력이 많이 소모되어 전기료가 많이 나오게 됩니다. O2케어 칫솔살균기는 85도의 온도가 항상 일정하게 유지되기 때문에 순간 소비전력이
발생하지 않습니다. 

 

<마무리 & 총평>

지금까지 O2케어 칫솔살균기의 특징을 알아보았습니다. 7만원대의 제품 가격이고, 외형디자인은 깔끔하고 심플하며 세련된 디자인을 가지고 있어서 화장실의 벽에 걸거나 또는 스탠드형으로 사용하기 간편하며, 6W의 소비전력으로 24시간 작동시켜도 전기료 걱정이나 기타 UV살균램프 교체 비용은 별도로 들지 않고 오래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네요. 가족들 칫솔을 잘 살균, 건조, 소독하여 오래오래 사용하거나 가족들의 구강건강에 많은 도움이 되는 제품이라서 추천할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