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물시장9 강화풍물시장 자가용 이용하여 가는길 강화풍물시장 자가용 이용하여 가는길 ▲ 지붕 없는 박물관으로 불리는 강화도. 선사시대부터 근대에 이르기까지 역사의 많은 순간을 함께한 곳입니다. 그렇다 보니 많은 유물과 유적지는 물론 볼거리와 즐길 거리도 풍성합니다. 그중 빼놓을 수 없는 곳이 바로 강화 풍물시장입니다. ▲ 이번에는 자가용을 이용하여 강화풍물시장을 다녀오기로 하였습니다. ▲ 인천시 강화군 강화읍 갑곳리. 강화시외버스터미널과 어깨를 맞대고 번듯한 모습의 건물이 하나 자리해 있습니다. 재래시장이라고는 믿기지 않을 정도로 산뜻한 모습의 이 건물이 바로 강화 풍물시장입니다. 1993년 동낙천 복개터에서 자리 잡은 강화 풍물시장은 2003년부터 정비작업을 시작해 지난 2007년 지금의 모습으로 다시 태어났습니다. 연면적 8,842㎡ 규모의 강화풍.. 2012. 3. 23.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