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sic+Movie159 화려한 현악기 세션과 플루트 음의 감성 멜로디가 수 놓아져 있는 작곡가 Minken의 1st 싱글이 나왔네요. 화려한 현악기 세션과 플루트 음의 감성 멜로디가 수 놓아져 있는 작곡가 'Minken'의 1st 싱글이 나왔어요.. 현재 가요계에서 드문 방식인 도제식 수업을 통해 탄탄한 음악적 기초를 닦은 이색적 경력과 열정의 소유자인 작곡가 Minken의 1st Single이 나왔어요. 이번에 처음 알게된 작곡가인데요. 용감한 형제, 신사동 호랑이, E-tribe 같은 작곡가들의 닉네임과는 다르게 'Minken' 작곡가는 자신의 본명인 '조민건'에서 이름을 영문으로 표기하였네요. 그런데 왠지 독일어 같은 느낌도 드는데요. 독일 록밴드 도켄도 있었는데...왠지 독일팬들이 좋아할 듯 한 느낌도 들지 않으세요? KPOP이 현재 유럽과 남미, 아시아 지역에서 대박을 치고 있는데, 민켄은 왠지 동유럽, 북유럽 스타일의 닉네임.. 2012. 3. 6. 혼성 듀오이면서 감성적인 팝음악 들어볼까? 리틀 앤 애슐리(Little & Ashley) 곧 봄이 오려나, 요샌 무척 하루하루가 피곤하다. 피곤할때 예전에는 라디오 켜놓고 음악들으면서 잠을 청하곤 하였는데 요즘에는 라디오 들으면서 누워있으면 잠이 잘 안온다. 팝 음악은 역시 배철수의 음악캠프다. 아마 30년 이상 계속 할 것 같다. 저녁 시간이후에는 역시 KPOP 음악들이 강세. 야간에는 영화 음악과 신해철의 라디오 프로그램이 조금 들을만 하다. 1980년대에는 MTV와 팝음악이 건설한 찬란한 감각의 음악 시대라서 들을만한 해외 음악들이 정말 많았다. 당시에 다 듣지 못하고 한참이나 지나서 유투브나 MP3로 다시 찾아 듣게 되기도 한다. 1990년대에는 그런지와 펑크의 기운이 세상을 집어삼키려고 했었다. 2000년대에는 그 어떤 장르든, 입 닥치고 춤이나 추면 장땡인 음악들이 많았다. 록음악.. 2012. 2. 21. 2월 14일 오페스 Opeth 내한 공연 (오딘 서포터 밴드로 참가 ) 프로그레시브 멜로딕데스메탈의 향연 2월 14일 오페스 Opeth 내한 공연 (오딘 서포터 밴드로 참가 ) 프로그레시브 멜로딕데스메탈의 향연 2월 14일 (화) 프로그레시브 메탈 밴드 OPETH 최초 내한공연 Ticket Buy www.metalcd.co.kr 070-8616-6749 www.hyangmusic.com 02-337-7598 www.interpark.com 1544-1555 Performance information 010-4596-6749 6:00-7:00 입장번호순 관객 줄서기 Door Open : 7:00 7:30-8:00 Oathean 8:00-8:30 Changeover 8:30 Opeth In Advance :77,000 At Door 85.000 (All Standing) English Booking->>ht.. 2012. 1. 31. 8DRO - Already Know 도시적인 풍경과 일상을 담아낸 ADV 소속 팔드로의 두번째 싱글 감상기 8DRO - Already Know 도시적인 풍경과 일상을 담아낸 ADV 소속 팔드로의 두번째 싱글 팔드로...PALDRO라는 랩뮤지션을 처음 알게되었다. 우선 할일은 검색해보는 것...본명은 장호영이고 91년생이다. 서경대 연극영화학과 출신이고 2010년 노래 '래딥 - No Time' 피처링으로 데뷔한 신인 힙합 랩 뮤지션이다. 서태지와 아이들은 '난 알아요'를 불렀고, 팔드로는 프로듀서 SoulFish와 함께 '이미 알아(Already Know)'를 작업했다. 털모자와 검은색 썬글라스를 착용하고 침착하고 차분하게 랩을 하는 팔드로. 보통 여성 보컬이 참여하는 경우가 많은데, 팔드로는 남성 뮤지션 정기고와 함께 싱글 '알아(Already Know)' 를 발표했다. ADV 소속의 팔드로(8Dro)가 새.. 2012. 1. 24. 이전 1 2 3 4 5 6 ··· 4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