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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백암 5일장 전통시장 가는길 나만의 팁, 그린카 카쉐어링으로 떠나자!

 

 

 

 

이번에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백암면 백암리 480 번지에 위치한 백암5일장을 방문시에도 그린카 카쉐어링 서비스를 이용하여 다녀왔습니다.

 

그린카 카쉐어링이란?
그린카로 다양한 성능과 디자인의 차량을 렌트카 이용하듯이 이용할 수 있는데요.
짧게 차가 필요하거나 차량유지비 절약을 위해, 도로에 차량도 줄어서 환경보호도 할 수 있는 차량 공유 서비스입니다. 이용정보는 http://www.greencar.co.kr 에서
확인할 수 있어요. 간단히 회원가입 후 카드를 발급받고 인터넷이나 스마트폰 어플로 검색하여 예약도 할 수 있는 차량 공유 서비스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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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 주행 전 시동을 걸고 워밍업을 하면서 차량 외부를 사진에 담았습니다. 사용 전에 차량 외부에 이상이 있는지 먼저 체크해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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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황사가 올텐데 야외 주차장에 있는 차량이라서 관리는 어떻게 할지는 잘 모르겠네요. 강북구 미아삼거리에 있는 숭인주차장에서 그린카 서비스를 이용하였습니다. 카드 발급은 작년 말에 이미 발급 받아서 1번 사용해 본적이 있어서요. 이번에는 더 쉽게 예약하고 더 쉽게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 그린카 카쉐어링으로 렌트한 아반테 MD 차량을 타고 신나게 백암5일장으로 달려가고 있습니다.
네비게이션이 있고, 블랙박스도 설치되어 있어서 안전하고 빠르게 다녀올 수 있었어요. 그리고 하이패스도
설치되어 있으니 20% 할인된 금액으로 고속도로도 빨리 통과할 수 있어서 좋은 그린카 카쉐어링 서비스랍니다.

 

 


 

 

 

▲ 보조운전석 창문으로 바라본 풍경

 

 

 

▲ 평일이어서 차도 안막히고 시속 105km로 신나게 달려갔답니다.

 

 

 

▲ 라디오도 들으면서 갔어요.

 

 

 

▲ 경기 광주 방향 톨게이트를 지나고 있습니다.

 

 

 

 

 

 

 

▲ 가는 길에 '광주시문화스포츠센터'가 있네요.

 

 

 

▲ 그린카 카쉐어링을 이용하여 차를 빌리면 블랙박스도 설치되어 있어서 안전하게 다녀올 수 있습니다.

 

 

 

 

▲ 백암5일장 가는 길에 '용인공원'이라는 가족공동묘지도 있어요. 정말 엄청난 규모의 묘지랍니다.

 

 

 

 

 

 

 

▲ 네비게이션을 확인하니 12시 16분에 도착한다고 되어 있네요. 양지터널을 지나고, 양지IC를 지나고,
양지톨게이트를 지나고, 근곡사거리에서 우회전하면 바로 용인 백암 5일장이 나와요.

 

 

 

 

 

▲ 양지 터널을 지나고 있습니다.

 

 

 

 

 

 

▲ 양지 톨게이트를 지나고 있습니다.

 

 

 

 

 

▲ 양지 IC 사거리를 지나고 있어요.

 

 

 

 

 

▲ 진천, 죽산 방면으로 계속 직진하면 되는데요. 제일사거리라는 곳에서 오른쪽으로 가면 양지파인리조트가
나와요. 스키 타는 분들은 잘 아는 곳이겠죠. 직진하면 용인농촌테마파크도 나오고, 외국어대학교 용인캠퍼스도
나온답니다.

 

 


 

 

 

 

▲ 양지파인리조트가 있어서 근처에는 보드, 스키 상점도 있고, 가는 길에 보면 지산리조트 입구도 나옵니다.
양지설렁탕이 보이는데 왠지 맛있어보이는데요.

 

 


 

 


▲ 근곡사거리가 300m 남았어요. 저기서 우회전 하면 되겠죠. 안성, 백암 방면이랍니다.

 

 

 

 

▲ 근곡사거리를 통과하고 있어요. 17번 국도에요.

 

 

 

 

▲ 근곡사거리를 통과하여 안성, 백암방면으로 좌회전하는데, 근처에 '한택식물원'도 있습니다.
날씨만 좋았다면 '한택식물원'도 가보고 싶지만, 이날 날씨가 안개가 자욱하게 낀 날씨였어요.

 

 

 

 

 

 

▲ 용인백암5일장에 거의 다 오니 식자재 상점들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처음 가보는 곳이라서 어떤 시장일지
기대가 많이 되더라구요.

 

 

 

 

▲ 저기 앞으로 가서 좌회전 하면 되네요. 쉽게 찾을 수 있는 백암5일장이에요.

 

 

 

 

▲ 근처에는 다방과 닭발집, 그리고 노래방이 참 많더라구요.

 

 

 

 

▲ 용인백암5일장에는 주차장 시설이 안되어 있으므로 근처 주택가에 주차하기로 하였어요.
'트라니아트빌라'라는 주택가 주차장에 주차하고 걸어가기로 하였습니다. 300m만 가면 백암5일장이에요.

 

 

 

 

▲ 용인백암5일장 주변은 농촌마을의 모습도 하고 있고, 새로 지어진 빌라들이 어우러져 있는데,
시간이 지나면 많이 개발된 모습으로 바뀔 듯 합니다.

 

 

 

▲ 용인백암5일장 시장 입구에서 제일 먼저 만난 간판은 백암 본가 순대집이었어요.

 

 

 

 

 

▲ 용인백암5일장 시장 입구의 모습입니다. 왼쪽에 '백암파출소'가 보이고, 좌우측으로
노점상이 보이고, 농협하나로마트와 패밀리마트가 보이네요.
직진하다가 경찰서 지나서 왼쪽 골목으로 들어가면 바로 용인백암5일장이 나와요.

 

 


 

 

▲ 용인백암5일장 가는 길을 그린카 차량에 설치된 블랙뷰 블랙박스로 담긴 영상입니다.

 

 

 

 

▲ 용인백암5일장 가는 길을 그린카 차량에 설치된 블랙뷰 블랙박스로 담긴 영상입니다.

 

 

 

 

▲ 용인백암5일장 가는 길을 그린카 차량에 설치된 블랙뷰 블랙박스로 담긴 영상입니다.

 

 

 

 

▲ 용인백암5일장 가는 길을 그린카 차량에 설치된 블랙뷰 블랙박스로 담긴 영상입니다.

 

 

 

 

▲ 용인백암5일장 가는 길을 그린카 차량에 설치된 블랙뷰 블랙박스로 담긴 영상입니다.

 

 

 

 

▲ 용인백암5일장 가는 길을 그린카 차량에 설치된 블랙뷰 블랙박스로 담긴 영상입니다.

 

 

 

 

▲ 용인백암5일장 가는 길을 그린카 차량에 설치된 블랙뷰 블랙박스로 담긴 영상입니다.

 

 

 

 

 

 ▲ 용인백암5일장 가는 길 을 그린카 차량에 설치된 블랙뷰 블랙박스로 담긴 영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