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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 챌린지

엘븐킹 2020. 9. 10. 00:01

알라 챌린지 
알라 챌린지가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어서 저도 무엇인지 알아보았어요. 방법은 어렵지 않고 간단하더라구요. 인스타그램 하시나요? 저도 매일 접속하기는 하는데 이런 것이 있는 줄은 몰랐네요. 인스타그램을 통해 질문하기 스티커를 활용하여 자신에 대한 상대방의 평가를 알고 싶다면 해당 계정에 '.' 쩜을 찍고 갑니다. 이후 점을 찍어준 상다방에 대한 나의 속마음을 적는 거라고 하네요. 

질문자는 어떤 스토리가 자신을 설명하는 글인지 알아 맞혀야 하고 어떤 생각이 나오더라도 그것은 작성자의 구현안이므로 존중해야만 한다고 합니다. 

또한 질문자는 스토리를 보고 자신을 설명하는 글에 DM을 보내고 맞추면 작성자가 칭찬을 해준다고 합니다. 한편 알라 챌린지는 한 문과생이 친구들에게 하고 싶었던 말을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올리면서 이것을 친구들이 알라 챌린지 라고 불러주며 시적되었다고 하네요. 인스타그램에 인플루언서들이 참 많은데요. 알라 챌린지가 인플루언서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었네요. 다시 방법을 알려드리면 시작 전 질문자는 어떠한 스토리가 자신을 설명하는 글인지 알아 내어야 하며 어떠한 생각이 나오더라도 그것은 작성자의 권한이므로 존중해야 합니다.


작성자는 인스타그램을 실행하고 자신의 프로필 사진 옆에 + 버튼을 눌러 스토리를 실행해주고 스토리 질문 하기로 해당 사진을 넣고 알라 챌린지 라고 질문을 합니다. 질문자는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보고 자신을 설명하는 글에 DM을 보내서 맞춥니다. 이후 작성자는 '.' 쩜을 남긴 질문자에게 본인에 대한 생각을 씁니다. 즉 요약하면 질문자는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보고 자신을 설명하는 글에 DM 을 보내서 맞추면 됩니다. 질문자가 많을 수록 난이도는 올라갑니다. 알라 챌린지에 대한 반응으로는 20명 넘어가면 힘들고 트위터에서 해봐서 익훅하고 알라 챌린지 말고 다른것을 더 원하기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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