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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스토랑 전수경 음악감독 집 공개 인테리어
25일 방송된 편스토랑에서는 이영자씨가 전수경 음악감독의 집 주방을 공개하였습니다. 저도 몰랐던 전수경 음악감독 인데요. 전수경 음악감독 집이 공개되고 인테리어를 볼 수 있었습니다. 전수경 음악감독은 어마어마한 주방 스케일을 보여주었습니다. 전수경 음악감독은 이영자를 만나자마자 하이톤으로 인사하면서 반가움을 표현하였는데요. 그녀는 편스토랑의 애청자 팬이라고 말하였습니다. 이영자와 반갑게 인사하였습니다.
전수경 음악감독의 집 위치는 서울 용산구 한남동에 위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남동에 비싼 고가의 집이 많네요.
이영자는 전수경 음악감독의 집에 감탄을 금치 못하였는데요. 전수경 음악감독 집은 탁 트인 풍경과 단순하면서도 감각적인 인테리어를 자랑하였습니다. 스튜디오에서 이영자씨는 남편이 인테리어 사업을 하시는 분이다.
그래서 정원을 잘 보이게 살렸다라고 설명하기도 하였는데요.
전수경 음악감독의 거실에는 8인용 식탁이 중앙을 차지하였습니다. 전수경 음악감독은 저는 사람들을 불러서 해 먹이는 것을 좋아한다면서 거실에 다이닝룸을 넣은 이유를 밝혔습니다. 전수경은 그 대신에 안방에 거실 겸 서재를 만들었습니다. 전수경의 집의 거실 겸 서재에는 아기자기한 소품들과 책이 가득하였네요.
전수경 음악감독은 이영자 언니 여기 한번 앉아보시겠어요? 라고 이영자에게 거실 안의 쇼파에 앉아볼 것을 권하였습니다. 쇼파에 앉으면 남산의 풍경이 한 눈에 들어와 펼쳐집니다. 전수경은 여기서 술을 마시면 끝없이 마시게 된다 라고 농담을 던지기도 하였네요. 넓은 거실이 다이닝 룸으로 변신시키었고 남산타워가 보이는 안바을 거실로 꾸며놓은 인테리어가 죽이는 집이었습니다.
특히 전수경 음악감독 집의 주방을 본 홍윤화는 쿠킹 스튜디오가 아니냐며 감탄을 자아내기도 하였습니다. 전수경 음악감독은 반찬으로 방아짱아찌를 소개하는가 하면 다양한 식재료와 11년 동안 모아온 그릇들을 공개해 셀럽들을 모두 놀라게 하였습니다.
전수경 음악감독은 기이츠서울 부사장으로 음악감독이자 작곡가 입닏. 학력은 이화여자대학교 실용음악대학원을 졸업하였습니다. 전수경 음악감독은 코드제이 멤버로 코드제이는 각종 영화, 드라마, 광고 음악을 휩쓴 실력있는 두 프로듀서의 신선한 소프트 팝 프로젝트로 SK텔레콤, 대한항공 등의 광고 음악과 다수의 영화 음악 오케스트레이션, 핵안보 정상회담 주제가 작곡 등 큰 활동을 한 그룹이네요. 남편은 인테리어 디자이너이자 비타민디자인 대표인 이웅기씨에요. 자녀로는 아들 다니엘이 있습니다. 이태리 밀라노에서 오래 공부한 이웅기 대표의 영향으로 이태리 감성이 충만하다고 하네요. 아들 다니엘이 11살이라고 하는데 전수경 음악감독의 나이는 30대 후반에서 40대 초중반이 아닐까 추측이 됩니다. 이태리 감성이면 포르쉐 파나메라나 포르쉐 카이엔 타고 다니지 않을까요? 전수경 음악감독의 인스타그램 주소는 @sookyung_jun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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